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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장이 bmw가 28년전 아득한 mr의 추억을 다시금 재현 시키려나 봅니다.
2008.04.27 13:10:45 (*.48.67.7)

미국에서 베엠베를 보던 5살짜리 꼬꼬마가
"엄마~ 저거 돼지코다 돼지코~"
라고 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베엠베를 볼 때마다 돼지코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ㅋㅋㅋㅋ
"엄마~ 저거 돼지코다 돼지코~"
라고 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베엠베를 볼 때마다 돼지코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ㅋㅋㅋㅋ
2008.04.27 14:39:00 (*.21.75.80)

상당히 심하게 째려보는 인상이네요...
그런데 차만 봤을땐 넙데데해서 그런지 많이 커보이는 디자인인데, 막상 사람이 등장하니 생각보다 무척 작습니다.
그런데 차만 봤을땐 넙데데해서 그런지 많이 커보이는 디자인인데, 막상 사람이 등장하니 생각보다 무척 작습니다.
2008.04.28 14:00:49 (*.148.159.138)

음...
제가 어릴 적에 갖고 있던 BMW의 이미지는 상어였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근래 나오고 있는 신형(피 선생 작품) 이전 모델들은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곤 했었습니다...
뭐 디자인이 워낙 개인차가 있으니... ^^;;
암튼 저 사진속의 디자인은 더욱 더 상어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너무 억지스런 연결인가요? ^^;;;
강해보입니다...
제가 어릴 적에 갖고 있던 BMW의 이미지는 상어였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근래 나오고 있는 신형(피 선생 작품) 이전 모델들은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곤 했었습니다...
뭐 디자인이 워낙 개인차가 있으니... ^^;;
암튼 저 사진속의 디자인은 더욱 더 상어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너무 억지스런 연결인가요? ^^;;;
강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