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분당 내곡로 타고가다가 차량 목격했습니다.


오른쪽 엉덩이 부분에 팀 테스트드라이브라 스티커가 붙어있더라고요.


빨간 푸조 207 오너분이셨는데, 일면식도 없지만 괜히 반갑더군요.


차가 굉장히 막혀서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ㅎㅎ


안전운전 하시고 다음에 뵈면 인사라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