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난피해 베스트 10-혼다 어코드 1위

NICB(전미보험범죄국)이 2009년에 가장 도난 피해가 많은 차 톱 10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1994년식 혼다 어코드가 가장 많이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리스트는 2009년 미국 전역에서 도난 피해가 난 사건에 관해 차종과 연식별로 그 건수를 집계한 것이다. NICB에 따르면 2009년 도난 피해건수는 79만 4,616대로 전년 대비 17.1%가 감소했다. 최근 20년 사이 가장 피해건수가 적은 것이라고.’

2009년 도난 피해가 많은 차종 톱 10 리스트.

1、혼다 어코드(1994년형)
2、혼다 시빅(1995년형)
3、토요타 캄리(1991년형)
4、포드 F-150(1997년형)
5、닷지 램(2004년형)
6、닷지 캬라반 (2000년형)
7、시보레 픽업(1994년형)
8、아큐라 인테그라(1994년형)
9、표드 익스플로러(2002년형)
10、토요타 카롤라(2009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