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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회가 되면...
입양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민하시느라 몇날며칠 못주무셨을텐데 이제 매일밤 봄기운 느끼러 다니시느라 잠못주무시는건가요?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저도 어제 정신 차려보니 신형 박스터 온라인 견적 뽑고 있었다는...@@;
(5만 몇천이 시작 가격이란걸 알고 '으잉? 별루 안비싸네?' 생각한 걸 보면 미친거죠 ㅋㅋ 미니로 백신맞으며 견디려 합니다///)
카레라 카브리올레... 구입 축하드립니다.. ^^;;
저에게도 드림카인 뚜껑 열리는 폴쉐 구입하려면 전 아직 한 3-5년 더 걸릴듯합니다..(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폴쉐가 싸지는걸 기다린다는 표현이 더 맞을듯.. ㅠ.ㅠ )
테드 회원분들의 응원에 사진으로 응답해주신거 같은 느낌입니다.
포스팅 제목만 보고도 "구매하셨구나..." 생각이 들면서 무지 반가운 이 느낌은 뭔지.. ㅋ
아흐.. 저도 언능 하나 지르고 싶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럼 520d는 어떻게 되었나요? 밀양댐에 갈땐 바이크만 타고 가야겠습니다 . 다들 너무 쟁쟁한 차량들로만
구성되어 가는거 같아서 ㅜㅠ
오옷~! 완젼 축하합니돠.
진짜 오옷~~ 소리 밖에 안 나옵니다. ㅋㅋ
혹시나 밀양댐서 만날 계획이면 요번주는 미국 출장이 있으니 담주말로 잡아주세요~~ ㅋㅋㅋ
포르쉐는 오래된 차도 정말 멋있어보입니다. 진승님차는 사실 그렇게 오래된 차도 아니죠.^^;
"오래된 차는 폐차장으로 가고, 오래된 포르쉐는 박물관으로 간다?"라는 말도 정말 멋있어요.ㅜㅜ
아......축하드립니다..^^.....여기 계신 분들 중에 궁극으로 생각하는 차종으로 이미 가버리셨군요..부럽습니다..^^.
댓글 쓰지 말고.......좀 더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울산 인라인스케이트장 주차장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민을 많이 하시던데 결국은 결정하셨군요..
라면만 드셔도 충분히 부럽습니다...^^
오오오오오옷~!!!!
포르쉐~!!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