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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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8j tts 운행중이고, h&r 다운 스프링과 스테빌
조합입니다. 차고는 순정에 비해 뒤차고 좀더 내려간
상태로 약간 들려있는 형상입니다. 순정은 앞뒤가 비교적 나란한 상태구요.
일단 기본적으로 순정에서 나오는 밸런스가 있는 법인데 다운스프링이나 코일오버로 내릴시 무게 배분이 깨지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휠 오프셋으로 인해 차량 성향도 바뀐다는데 차고는 더욱 민감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내려감으로써 외적인 미는 얻을지 몰라도 차량의 성능을 해치면서 까지는 내리고 싶지 않아 원복을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8j tts 운행중이고, h&r 다운 스프링과 스테빌
조합입니다. 차고는 순정에 비해 뒤차고 좀더 내려간
상태로 약간 들려있는 형상입니다. 순정은 앞뒤가 비교적 나란한 상태구요.
일단 기본적으로 순정에서 나오는 밸런스가 있는 법인데 다운스프링이나 코일오버로 내릴시 무게 배분이 깨지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휠 오프셋으로 인해 차량 성향도 바뀐다는데 차고는 더욱 민감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내려감으로써 외적인 미는 얻을지 몰라도 차량의 성능을 해치면서 까지는 내리고 싶지 않아 원복을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2014.07.21 10:48:08 (*.161.217.148)

밸런스미스매치의 다운스프링+순정댐퍼 조합의
득이라면 자세, 고속직선주행시 다운포스, 심리적 플라시보현상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검색해보니 고개가 끄덕거려지더군요.
2014.07.21 13:01:45 (*.245.60.94)

오프셋으로 인한 캠버의 변화, 로워링으로 인한 롤센터의 변화 및 로워암 형상 변화로 인한 서스펜션의 복원력 등....
저도 이부분의 변화에 따른 체감이 항상 의문점이었으나 일반적으로 잘 느끼지 못하면서 타는 것 같습니다.
적당한 로워링에 스트리트에서 무리가 되지 않는 스포츠주행의 선이라면 큰 무리 없을 것입니다.
이전에 자주 언급된 부분입니다. 자세히는 기억 안나나 무게중심과 롤센터를 키워드로 이 게시판에서 검색하시면 자세한 자료가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