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년동안 쓰지 않았던 힐앤토의 필요성을 요즘들어 다시 느끼기 시작하면서


시간날때마다 연습중입니다.ㅎ 전엔 가끔 재미로의 토앤토 였구요.


일단 원클러치 더블클러치는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힐앤토시 브레이크 패달에 오른발의 엄지발가락 조작이 맞는지 발가락밑 두툼한 부분으로서의 조작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일반적 주행시에 클러치는 왼발가락 밑의 두툼한 부분 오른발은 브레이크 패달 앞쪽에 브레이크 로드와 평행으로


뒷꿈치를 안착하고 오른발가락 밑 두툼한부분으로 브레이크를 밟았고 엑셀온시 뒷꿈치고정에


발각도만 꺾어 엄지발가락으로 가속페달을 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