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6미니입니다

일전 kw v3 한달 장착후, 쇽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내던졌습니다

신장, 압축 조정이 지나치게 민감하단 생각이고 업체에서 기본값으로 잡아준 데이터는 마음에 안들고 그러다 살짝 건드린다는게 침소봉대 스타일로 다가오고...뭐 하여튼 어렵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댐핑콘트롤을 매번 잭으로 들었다놨다하는게 귀찮아서 좀 물렁하지만 EDFC라는 변태장비를 갖출수있는 테인 댐퍼를 물망에 올리고 있사온데..어찌 자료가 부족한지 제 능력으론 이렇다! 싶은 글들이 찾아지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무엇보다 최근 엔저로 일제 부속들 사기에 최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견으로는 더이상은 안떨어질듯한 환율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