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올뉴모닝 소유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주로 운행하며 영동에서 중부 등 고지대를 주로 운행하다 보니
차량에는 만족하나 언덕길에서 아쉬운 것은 어쩔 수 가 없내요.
이래저래 순정에서 벗어나기 싫은 상태라 조금이라도 출력 업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순정 대품으로 보어 직경을 늘리는 튜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교체가 되면 ECU초기화 등 손 볼 곳을 다시 손봐야 겠지만
빅보어 튜닝에 대한 문제점이나 고견 등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어느정도 차이는 있습니다만. 금방 적응되어버리구요.
몇주 운행 후 순정차량 타시면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첫 장착 후 에러등 뜨는거 지워줘야됩니다.
제일 싼 터보튜닝을 추천합니다.
레이 터보 고대로 끼우면 트러블도 적습니다,
다만 엔진이 이래저래 달라 엔진을 구해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부분 부품을 왕창 시키던지요.
사제 터보로 가는 방법도 있고, 비용은 300+@
1.6 T-GDI 스왑도 있습니다만,
확장된 스로틀바디 써봐야 효과? 없습니다....

뉴모닝 lpi로 120마력 뽑는 지인이 있는데 총알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1.2바 압축비작업하고 싼타페 터빈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많은 비용이 들어간 차량이죠..
이 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킷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면 저압셋팅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스트레스 받으심 차를 바꾸시는게 편해요.. 어쩌다 한두번 다니면 몰라도 자주 다님 스트레스 받겠습니다..
저도 스파크, 올뉴모닝 있지만, 스파크로 태백 다녀와서 바로 파사트 입양했습니다.. ㅡㅡ
저도 같은 물건 장착중입니다만 에러등은 뜬적은 없습니다.
순정보다는 좋은 느낌이긴 한데 적응이 되서 그런지 확 느껴지진 않아요
어떤 제품을 보고 계신지 알고있습니다. 약간의 성능차이는 있겠지만
플라시보 이 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동호회에 혹시 먼저 장착하신 분이 있다면 양해를 구해서 그 분 차를 시승한다던가 스로틀바디를 잠시
교체하셔서 운행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워낙에 주관적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