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정 로터와 패드를 바꿀 때가 다가와 ECS튜닝에서 호환품을 검색하다 보니 

타공된 것, 사선가공 된 것, 타공과 사선가공이 둘다 된 것 등 비싸지 않은 범위에서 종류가 많이 있네요. 


타공로터가 크랙이 잘 생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물론 사용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우 고성능 지향이 아닌 일반적인 차량에도 간혹 순정 타공 로터가 달려 나오기도 하던데

서킷과 와인딩 주행이 아닌 일반적인 주행만 할 경우 어떨지, 

타공과 사선 등 가공방식에 따른 특성과 차이점 등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