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히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같은 타이어인데 (국산기준) 왜 파는 곳에 따라 가격차이가 날까요? 작게는 개당 2만원에서 크게는 10만원까지도 나는 거 같더라고요.

금호라고 하면 타이어프로와 보배드림같은 곳에서 홍보하고 파는 타이어가게 뭐 이런 식으로요.

타이어프로에 가면 인터넷에서 파는 그런 타이어는 삐짜라고만 하고 정확히 얘길 안해주네요.


이 타이어 바닥의 비밀(?)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 가르침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