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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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 2.4 2009년식입니다.
20만Km입니다.
공회전시 딱딱딱딱 소리가 최근들어 갑자기 나네요.
최근 정비로는 점화플러그 교환, 스로틀바디 간단세척, 브라운가스시공 했습니다.
첨부파일 참조해주시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20만Km입니다.
공회전시 딱딱딱딱 소리가 최근들어 갑자기 나네요.
최근 정비로는 점화플러그 교환, 스로틀바디 간단세척, 브라운가스시공 했습니다.
첨부파일 참조해주시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2017.09.21 07:53:50 (*.216.159.200)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클리어런스 즉 유격에서 오는 소음같네요..
하지만, 반드시 스크레치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피스톤링 문제일 수도 있구요..
튜닝카 단조피스톤 적용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상기의 소음이 유발됩니다..
단조피스톤의 열팽창을 고려한 냉간시 클리어런스를 순정보다 많이 주기 때문이죠..
주행후 열받은 후에도 소음과 냉간시 소음을 비교해 보시구요..
엔진교체가 필요한 엔진 상태는
마치 호랑이 발톱으로 긁은 듯한 상태이며,
이정도는 이미 엔진오일이 배기구로 연소되어 나오는 상태입니다..
단순히 소음부분만 동반 된다면,
연식과 마일리지에 의한 자연적 소음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이건 노킹이 아니라 실린더 스크래치로 피스톤이 흔들리는 소리 같은데요?
세타 mpi도 위 현상 다발생이기도 하고요.
이 영상보다 살짝 덜 나시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U9htGbjshI4
많이 진행되면 이렇게 커집니다.
https://youtu.be/sSVYiNZ3opg
노킹은 고음으로 락카통 흔드는 소리 비스무리하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