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밤은 잊을 수 없는 밤이었습니다.
천지를 진동시키는 고음을 뿜으며, 325km/h로 질주하는 F430에 몸을 실었던 기억은 시승후 잠을 이룰 수 없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6단 8700rpm을 꽉채우며 발휘하는 325km/h의 스몰 페라리군에 속하는 F430의 급을 한단계 확실히 높여주기에 충분한 실력이었습니다.

360에 비해 훨씬 정확해진 F1시프터와 sports와 race모드의 차이점 기타 페라리의 열정은 7월초 모터매거진과 Road impression란에 올라올 글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test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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