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까페 횐님들과 청평 나들이를 갖다 왔습니다. ^^
날씨가 추워져서 오픈하고 달리지 못한게 좀 아쉬웠지만....
처음으로 한 와인딩도 재밌었고 풍경도 좋고 같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
테크닉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해서 따라가기도 무지 힘들었어요... ㅠㅠ
이렇게 보니 박스터 궁둥이가 참 이쁘네요~ ^^
폰카라 화질은 구려요~~ ㅋㅋ
박스터가 아닌놈도 보이는군요...ㅎㅎㅎ 어흐~ 이쁩니다용...ㅠㅠ
색깔들이 이쁘네요~^^
어억 저랑 이름이 받침 하나만 다르시군요!
아 너무 이쁜 색에 이쁜 엉덩이들이라서 ^^
같은색이 하나도 없는게 인상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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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가 아닌놈도 보이는군요...ㅎㅎㅎ 어흐~ 이쁩니다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