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모처에서 주말 밤샘 작업 하다보니 잠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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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만의 트렁크는 생각보다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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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은 시작 되는데...준비한건 하나도 없어서 슬슬 정신이 이상해 지나 봅니다. ㅡ,.ㅡ


테드에만 올리세요! 오해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카이만의 트렁크는 생각보다 넓고, 선준님은 생각보다 귀여우십니다. ^^

ㅋㅋㅋ 선준님의 근질근질함이 웹상으로도 느껴지는 한컷이네요^^
생각하신 준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안전상의 준비는 마추시고.. 즐기시러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골프백이나 자전거를 넣으셨나?' 라는 생각으로 글을 클릭했다가 깜짝놀랐습니다 ㅎㅎ;;;
누군가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어쩌다가 했긴했지만, 진짜로 들어가실줄은 ㅎㅎ....
역대 봤던것중에 제 친구중 덩치가 좀 작은 친구가 16kg짜리 드럼세탁기에 들어갔던것 이후로 제일 쇼킹한 사진이었습니다^^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ㅎ
지난해 여름 테드 가평번개때에는 제가 들어가서 뚜껑까고 운행까지 해봤습니다ㅡㅡ
트렁크에 타서 휴게소 한바퀴 돌아보니 캐빈에서 느껴지는 NVH를 잡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

크크... 어제 지나는 길에 들렀던 드리프트스쿨에서 오랫만에 만나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동환님 멋진 폴쉐를 들이셨군요. 옆에 프라이드는 이이용님의 그..?? ㅎㅎ
어제 선준님 젠쿱 드리프트 동승후
연초부터 계획된 일로 올시즌 드리프트는 건너뛰는구나 싶던 제 맘에 다시금 불을 지피셨습니다..ㅋ
드리프트전 참가를 위해 일요일 라이센스따러 영암갑니다..^^ 연락드릴께요.
카이맨의 해치는 생각보다 잡소리가 상당하지요...잡을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