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늦은 점심을 먹어볼까 하고 들린 수제 햄버거 가게 앞에서의 한컷입니다.

얼마간 열심히 탓었는데, 요사이엔 밤샘 작업 할 일도 많고 여러가지 몸이 피곤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편한 차를 타고 다니게 되더군요...--;
몇달전에 오더한 배기 시스템이랑 몇몇 가지 출력보강킷이 조만간 입고된다니,
그걸 달면 다시 열정이 솟을지도,,,^^;


연속해서 사진 올리려다보니, 공연히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것같아서,
그냥 아래에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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