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분명히 나란히 찍었는데 세핑이가 약간 토라진듯 ㅡ.,ㅡ;


빠우질좀 했습니다^^;; 배기가 툭튀어나온게 침좀 뱉게(불량하게) 생긴거 같습니다


사진추가합니다!^^ APR 중통부분입니다. 거의 직관입니다. 폰카라^^;;

언제나 가족의 발이 되어주는 세핑이와 덕분에 잠만 자는 알사미(MadCat)입니다.
얼떨결에 두대가 되었다고 올린글에 언급했던데로 나란히 찍어보았습니다.^^
사실은 고거말고 한가지 더 자랑할라고^^;; 이번에 APR풀배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풀배기후 FLAPPER 오픈하니 이건 뭐 500마력 슈퍼카 부럽지 않은 소리가 ㅡ.,ㅡ;;
그후 애칭이 MadCat으로..
담번엔 동영상에 소리한번 담아서 올려보겠습니다.
날씨 쌀쌀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8.09.26 15:51:14 (*.108.58.85)
성연님 완전 감사합니다^^ 들고 계신거 로터죠?^^;;
재정님 ㅋㅋ 재정님이 1억짜리 슈퍼카소리 안부럽다고 하신 말씀을 인용한겁니다^^;;
운좋게 상태좋은 중고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한조님 그렇죠?? 누군가는 이얘기 하실줄 알았습니다. 볼때는 몰랐는데 나란히 사진찍어놓고 보니 앞부분의 거의 흡사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재정님 ㅋㅋ 재정님이 1억짜리 슈퍼카소리 안부럽다고 하신 말씀을 인용한겁니다^^;;
운좋게 상태좋은 중고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한조님 그렇죠?? 누군가는 이얘기 하실줄 알았습니다. 볼때는 몰랐는데 나란히 사진찍어놓고 보니 앞부분의 거의 흡사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008.09.26 16:36:57 (*.108.58.85)
병직님 감사합니다^^;; 혹시 휠도 흰색이신가요?? ㅋㅋㅋ 참 질문한가지만 할게요.apr도 flapper를 살릴수 있나요? 작업하는거 보니깐 순정배기와 달리 엔드쪽 진공호수 끼우는 데가 없던데.. 생각해보니 apr칩에 apr배기라...apr흡기까지하면 apr stg2 ??? ㅎㅎㅎ
2008.09.26 18:02:41 (*.154.37.47)
이정웅님 애마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너무 탐이납니다.너무 이뻐요..제 이상형 입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 싶습니다.
2008.09.26 18:26:08 (*.108.58.85)
광전님!^^ 예전 캠리사보다 뭐...못한거 같습니다^^;;ㅋㅋㅋ 동영상 함 만들어 보겠습니다
순익님 apr배기로 컨테스트 1위를 하신분이 계신가요?? 오~~~ 알려주세요~^^
효윤님 세핑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알사미를 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오프번개에 아직 참석을 못했는데 하게되면 당연히 시승도 가능하세요..근데 배기음 들으시면 화들짝 깨실지도..ㅎㅎㅎ ㅡ.ㅡ^
순익님 apr배기로 컨테스트 1위를 하신분이 계신가요?? 오~~~ 알려주세요~^^
효윤님 세핑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알사미를 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오프번개에 아직 참석을 못했는데 하게되면 당연히 시승도 가능하세요..근데 배기음 들으시면 화들짝 깨실지도..ㅎㅎㅎ ㅡ.ㅡ^
2008.09.26 21:47:12 (*.243.246.163)

4세대GTI 보단 역시 최근에 나온 5세대(이젠 구형이 되겠지만) GTI가 훨씬 이쁜데,
이상하게도 알삼이의 경우는 정반대입니다. 최신형의 알삼이 보다 MKⅣ R32 가 훨씬 듬직하고 이쁘게 느껴집니다. 물론 최고의 드림카 이기도 했구요. 부럽습니다. 파랑 알삼이 오래도록 예뻐해 주세요
이상하게도 알삼이의 경우는 정반대입니다. 최신형의 알삼이 보다 MKⅣ R32 가 훨씬 듬직하고 이쁘게 느껴집니다. 물론 최고의 드림카 이기도 했구요. 부럽습니다. 파랑 알삼이 오래도록 예뻐해 주세요
2008.09.26 23:53:39 (*.155.43.234)

세피아 II.. 저도 1.5 DOHC A/T 풀옵션(나름) 탔었습니다.
리어 스포일러와 역동적인 알루미늄 휠, 촌스러운 패턴의 시트 및 트림,
알파인 데크, 움푹 들어가는 비상등 스위치, 빵빵한 뒷 태가 떠오르네요.
그 때만 해도 사이드 몰딩 없는 차가 아반떼(는 캐릭터 라인이라도 있음)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어색하고 밋밋했죠.
덕분에 세피아 II는 거의 모든 차량 도어 부분에 상처가 심했구요.
범퍼 부분 도장면에도 특히나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준중형 라인업에서 레어였던건,
훨씬 잘 생긴 같은 값의 슈마가 버티고 있었고
크레도스를 800만원 선에서 뿌린 시기에 출시된 이유가 아닐까..
01~02년의 추억이 새록새록~
그 어떤 (레진)작업으로도 R32 흉내 내는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ㅎㅎ
리어 스포일러와 역동적인 알루미늄 휠, 촌스러운 패턴의 시트 및 트림,
알파인 데크, 움푹 들어가는 비상등 스위치, 빵빵한 뒷 태가 떠오르네요.
그 때만 해도 사이드 몰딩 없는 차가 아반떼(는 캐릭터 라인이라도 있음)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어색하고 밋밋했죠.
덕분에 세피아 II는 거의 모든 차량 도어 부분에 상처가 심했구요.
범퍼 부분 도장면에도 특히나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준중형 라인업에서 레어였던건,
훨씬 잘 생긴 같은 값의 슈마가 버티고 있었고
크레도스를 800만원 선에서 뿌린 시기에 출시된 이유가 아닐까..
01~02년의 추억이 새록새록~
그 어떤 (레진)작업으로도 R32 흉내 내는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ㅎㅎ
2008.09.27 03:19:42 (*.102.122.41)
상혁님 진짜 약간 쳐저 보이는듯도 합니다. 제눈처럼^^;;
병직님 헛... 진짜요?? 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파랭이 두대 나란히 찍힌 사진. 기대해 봅니다.
지용님 감사합니다.. 멋진 5세대들이 많아서 약간 소외?된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지용님 말씀을 들으니 힘이나네요.. 지금도 환자소리는 듣지만^^;; 더욱 열심히 예뻐해 주겠습니다.
동욱님 세피아2 빵빵한 뒷태 저두 올인입니다^^ 움푹 들어가는 비상등 스위치도 완전 공감입니다.ㅋㅋㅋ 108,000km타면서 주인한번 안바뀐 차입니다. 물론 처가집에서 사용한 차지만요^^;; 얼마전에 올도색및 점검완료했습니다. 앞으로 세핑이 소식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세피아2에 대해 현재소유하고 있는 저보다 훨씬 많이 기억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b
병직님 헛... 진짜요?? 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파랭이 두대 나란히 찍힌 사진. 기대해 봅니다.
지용님 감사합니다.. 멋진 5세대들이 많아서 약간 소외?된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지용님 말씀을 들으니 힘이나네요.. 지금도 환자소리는 듣지만^^;; 더욱 열심히 예뻐해 주겠습니다.
동욱님 세피아2 빵빵한 뒷태 저두 올인입니다^^ 움푹 들어가는 비상등 스위치도 완전 공감입니다.ㅋㅋㅋ 108,000km타면서 주인한번 안바뀐 차입니다. 물론 처가집에서 사용한 차지만요^^;; 얼마전에 올도색및 점검완료했습니다. 앞으로 세핑이 소식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세피아2에 대해 현재소유하고 있는 저보다 훨씬 많이 기억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b
2008.09.27 06:01:00 (*.193.209.84)

동욱님 혹시 풀옵이라면 이미지팩의 전자계기판까지?? (요건 세피아1이던가;;)
그나저나 제 차는 세피아 컨버터블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에게 차샀다~ 하고 사진을 보여주니, "이야~ 미국에는 세피아 오픈카도 팔았나보네?"
그나저나 제 차는 세피아 컨버터블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에게 차샀다~ 하고 사진을 보여주니, "이야~ 미국에는 세피아 오픈카도 팔았나보네?"
2008.09.28 00:43:45 (*.102.122.41)
주영님 지금 생각해보니 세피아원이 디지털이였던거 같아요. 예전 작은아버지가 차사셨을때 기억으로... 그땐 디지털자체가 쇼킹이었는데..ㅋㅋ
영인님... 빨랑 무협담 올려주세요... 뵙고싶어요..^^ 알사미. ft360 해보고시퍼요 .. 인스톨 메뉴얼은 가지고 있습니당 ㅋㅋㅋ
영인님... 빨랑 무협담 올려주세요... 뵙고싶어요..^^ 알사미. ft360 해보고시퍼요 .. 인스톨 메뉴얼은 가지고 있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