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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 270여대 밖에 수입 되지 않은 N52 6단 수동 차량입니다.
N54 터보로 바뀌기전 생산된 거의 마지막 차량으로, 첫번째 오너가 유로피언 딜리버리로 스페셜 오더한 (그래서 HUD, 후석 측면 에어백, 메뉴얼 선 셰이드 와 컴포트 시트는 들어가 있지만 오히려 컴포트 엑세스는 빠져 있는...) 차량입니다.
N54 터보로 바뀌기전 생산된 거의 마지막 차량으로, 첫번째 오너가 유로피언 딜리버리로 스페셜 오더한 (그래서 HUD, 후석 측면 에어백, 메뉴얼 선 셰이드 와 컴포트 시트는 들어가 있지만 오히려 컴포트 엑세스는 빠져 있는...) 차량입니다.

2019.03.16 17:56:02 (*.238.76.52)
수동이 정말 부럽네요. 저도 E61 가지고 있는데 수동이였으면 백배정도 더 맘에 들었을듯 싶네요.
차량 잘 보았습니다.
차량 잘 보았습니다.
2019.03.20 22:39:51 (*.74.84.205)

또 다른 크리스 뱅글-디자인의 2000년 중 후반대의 BMW 웨건을 테드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저는 LCI E91을 탑니다. 제 E91 구입하기 전 수동 변속기 차량도 찾아보았는데 제가 언덕과 경사 급격한 곳이 많은 Bay Area에 사는 관계로 편의성을 위해 자동 변속기 달린 차를 구입했습니다. 운전하다가 똘똘하지 못한 자동 변속을 느끼면 가끔은 "수동을 선택했어야 하나?"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평범하지 않은 스티어링 휠과 shift knob가 참 멋집니다. 뒷 창문만 따로 열리는 기능은 E91와 동일하네요. 저도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희귀하고 멋진 차 잘 구경하고 갑니다. ^^
평범하지 않은 스티어링 휠과 shift knob가 참 멋집니다. 뒷 창문만 따로 열리는 기능은 E91와 동일하네요. 저도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희귀하고 멋진 차 잘 구경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