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외관이 정말...  ;;;;;

두대를 같이 세워놓으면 i30의 외관이 훨씬 뛰어나게 느껴지겠네요...

좀.. 많이 앞서(?) 나갔네요.

적응 되면 좀 나아 지려나...

그래도.. 좀.. 과한 느낌입니다.

그릴과 헤드렘프 사이의 공간이... 후이동크 형님 보수적이라 생각했건만. ㅎ_ㅎ

전면부는 웬진 짝퉁 중국산 같은 느낌이,,,,ㅠㅠ

이게 뭡니까 ㅠㅠㅠㅠ

음... 해치백은 관심이 없ㄱ고.. 쿠페는 언제 공개될런지..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됩니다..

그나마 크리스 뱅글이 그립...ㅡ.ㅜ

ㅎㅎㅎ몇년간 1er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젠 돌아보지 않아도 될만큼 못생긴 차네요~~~~ㅋㅋ

이런 묘한 기분이....

중국에서 만든 모델이라 믿고 싶습니다 ㅠㅠ

왜 이리 점점......ㅜㅜ

중국시장의 성장을 보여주는 작품인듯 합니다.

아놔~ 키드니그릴 너무 이상해 보여요.

아;;;;;;;;;;;;;;;;;;

앞모습이 외계생명체 같습니다 ㅜㅜ 뭔가 바보같은 느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럴순없어 ㅜㅜ

음.....마치  예상 혹은 추측 사진으로  돌때  의   어설픈 합성사진처럼 보이는군요

이건 좀 그렇군요

키드니 그릴만 보수적(레트로)으로 접근했군요. -_-

i30 오래타야겠습니다...

음.. 뒷모습은 그래도 봐 줄만한데 앞모습이 개인적으로 너무 멍청해 보이네요...;;

이때쯤 꼭 이런사람이 등장하죠... 저처럼요...

"음... 전 좋아보이는데요? 뭉실뭉실 귀엽게 생겼네요...."

(후다닥.....)

나름 귀여워보이는데요? ㅋㅋ 순한 큰 개를 보는거? 같아요  ^^;;

실내의 변화는 멋드러집니다만.. 6시리즈 쿠페도 그렇고 램프류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도 1시리즈에 대한 미련이 싹 가셨네요 ㅋ

1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고성능 버전, 1M의 가치를 더 드높여주는 신형인 듯 싶네요.

실제로 봐도 별 느낌 없을 듯 합니다.

BMW하면 기본적으로 스포티한 맛이 풍겨야 하는데 안 느껴지네요.

전조등을 최대한 좌우로 밀어서 커보이게 하려는 시도는 보이지만 그릴과의 간극이 부자연스럽고... "나는 작은 차"라는 콤플렉스가 읽히는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E80의 나름 귀여움은 보이지 않고 '살찐 쥐'처럼 보이기도 하고...

이건

기존의 비엠의 이미지가  없네요..

GT라는 버젼이 나오면서부터 예견되어진 디자인인듯 합니다...^^

어지간히 못생기긴 했네요.

그래도 제발 해치백으로 출시좀 해줬슴 좋겠습니다. 쿠페말고.

해치백 후륜구동..유일하니까요..

이건 차가 울상입니까 어찌된게..-_-

F30도 그렇고..............................................................................

생선같이 생겨먹은 6시리즈도 그렇고.....

-_-)

뱅글이랑 맞짱뜰만한데요 ㅋㅋ

구형 1시리즈도 짱구 이마를 연상시키는 앞모습이 싫었는데... 헤드램프가 BMW의 전통과는 거리가 완전 멀게 지멋대로네요... BMW의 디자인 갈수록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