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아앙~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무때문에 갤러리로도 못 참석해서 아쉬웠는데 ㅠㅠ

움... 저도 저기 있었으면......

멀다보니 쉽게 갈수가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 ^^

갤러리로 참석했었는데 즐거웠습니다^^

날이 더워 잠깐 들려 사진만 담아 왔습니다.

생각보다 참가차량이 많아 눈이 즐겁더군요. ㅎㅎㅎ

오전에 2시간정도 다녀왔습니다!

음악도 꿍짝꿍짝 나오고 차도 많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같이간 일행들은 그늘에서 쉬느라 저만 즐거웠던게 아닌가 싶어 좀 미안하더군요~^^;

마스터님과 스텝분들 그리고 하루 종일 참가하시는 분들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간접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기약  때문에  늦잠을 자서 오후 3시쯤 금방 다녀왔습니다

가족단위로 같이 오신분들  정말 많더군요

이탈리아 산  차들의 부제 가 조금 아쉽더군요

나름  좌석에 도 앉아보고 하려고  잘안입던 면바지 까지 챙겨입고 갔는데

막상 문열고 앉아보기는 좀  거시기 하더군요

아아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런류의  행사를 참여할기회도  좀체 없고 그런데  이렇게 직접  보고오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자주 오프모임나가고 얼굴도 좀 익혀야 할듯 합니다

얼굴 아는분도 마스터님외엔  거의 없어서  좀  뻘쭘했습니다

(ps 마스터님꼐 간다고 인사도 못드리고왔네요 ,담번엔  회원들명찰이라도 달아서 진행하심 어떨런지요)

오후 3시쯤 도착해서 머플러 콘테스트 못봤는데....

동영상만으로도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진행이 군대에서 사격통제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 아쉽네요. 배기음 콘테스트에 제 코브라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통기타 공연할때 먼저 와야 했습니다. ㅡ,.ㅜ;;;

5시반다되서 도착해서 암것도못보구 ㅜ.ㅜ 슬펐습니다.

멋진 소리 잘 들었습니다. 특히 바이퍼 죽음이네요^^

안녕하세요, 스텝 전세환입니다.

빠른 업로드 완전 감사드립니다^^ 현장의 감동이 다시한번 살아나네요.

참고로 현장에서 투표로 결정된 우승자는 맨마지막 Ford 머스탱 GT350 이였습니다.

딸아이와 힘께 12시경 갔다가 약속이 있다해서 1시간도 못보고 서둘러 왔습니다.

오늘 행사 참 잘 보았습니다. 준비하신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스피커로 듣는 소리지만 너무 멋진 배기음들에 소름이 돋네요.

XD터보는 아무 이상 없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음..배기음색으론 아메리칸 머슬카들이 조금 우위 같습니다.

머스탱 사운드가 저도 젤 좋은거 같습니다.

튜닝된 먼저뻔 머스탱 사운드도.

제 여자친구는 바이퍼가 제일좋다네요 ^^;;;;

저도 머슬이 왜케 좋던지 gt350....^^

AMG가 한대밖에 없었던 점이 너무 아쉽네요!

마지막차량의 머스탱 출품업체입니다 ^^ 스티커는 머스탱GT350이라고 있는데 사실 머스탱 GT 4.6모델입니다 흡배기에 맵핑차량이지요^^

머슬카들의 배기음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배기음만큼은 유럽차들을 압도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정말 눈과 귀가 즐겁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