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한지도 얼마안됐고.. 주로 눈팅만 하는 비주류? 입니다만..

 

한동안 N54 매력에 빠져 335 괜찮은 녀석 찾기위해 뚜벅이 살면서 버로우 타다 드디어 파트너를 찾아서

 

기쁜맘에 글올려 봅니다 ^^;..

 

예전 큰사고로 좌측 골반 골절로 수동을 못탑니다. 순정 클러치들의 답력도 부담되기에... ㅠ.ㅜ

 

그러던 차에 여느날처럼 여기저기 쑤시던중..

 

135i 가 나왔습니다. 오후 4시쯤 매물 발견 그리고 저녁에 묻지마 계약금을 송금하는 저를 발견했고..

 

아침일찍 입양해 오는 사태가 ^^;..

 

개인적으로 순정이었음 하기도 했는데, 약간 ? 손을 댔는데 다행이 아는샵에서 믿을만하게 셋팅되었다고 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결론은

 

1. 축하해 주세요 ㅠ.ㅜ

 

2. 테드 스티커 어케 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