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종의 차량이 나오면 일단 누구나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요(저만 그런가요?)

새 모델이 출시되고 1년 조금 지나거나 2년이 지나면

'몇년형 모델 출시'

이런 식으로 약간의 변화를 통해 기존차종의 재탄생이 되기도 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예를들어 범퍼디자인이 교체되었다거나 후미등의 깜빡이 부분의 주황색이 흰색으로 바뀌는등

약간의 신선함(?)을 추가시켜서 모델을 출시 하는데요

요즘 들어서 이런식의 '몇년형 모델 출시' 하는 글을 볼떄마다

처음의 기대감과는 다르게 이번엔 어디부분이 심각하게 없어지고(?)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부터가 듭니다

뭐 이미 현대나 기아자동차의 상상을 초월하는(?) 원가절감의 사진을을 여러번 목격해서인지

새로운 년식의 모델이 나올떄마다 예전의 마음어린(?) 기대감보단

흉측하게(?) 변해버린 차량의 속이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이 먼저 나게되네요 ㅎ

원자재 가격이 상승되는걸 탓해야 할까요.....?

왜 유독 우라나라 차량만 그렇게 원가절감을 앞장서서 실천을 하는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그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