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10/e2010100716551747580.htm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내년 5월 완성을 목표로 새로운 승용차용 디젤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


현대ㆍ기아차가 현재 보유한 승용 디젤 엔진은 U엔진(소형~준중형차)과 R엔진(중대형차)으로 각각 유로4ㆍ유로5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회사 측은 내년 초까지 성능과 연비를 각각 10%씩 업그레이드한 U2 및 R2엔진 개발을 마치고 모든 차급에 디젤 엔진을 탑재할 방침이다. U2엔진의 연비는 리터당 20㎞, R2엔진은 소형차 수준의 17㎞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가 흥미진진 하네요...

R2면 R엔진을 개량해서 승용에 넣는 것 이겠죠? 

모닝에 디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