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미션과 소모품에있어서

주로 오토미션이돈이 많이 든다고 들었지만

막상타보면 수동이 더많은 지출이 있었던거같습니다

클러치 삼발이 오페라실린더? 그리고 미션슬립까지

그런데오토는 변속을 컴터가하니

미션 자체 내구성만 받쳐주면

오너의 컨트롤 실수에 의한 메인터넌스가

적은거같은데요

컨트롤실수란게 힐앤토를 어느정도한다고해도

클러치를 최소한으로쓴다고해도

컴퓨터의 변속보단 불완전하다고 보이는데

이런결론이면 스포츠드라이빙에 있어서

수동이 좀더 비용이 더 들어가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