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정속주행가정하에.

 

예를들어 서울 - 해남 왕복했다고 칩니다.  약 800키로 잡고.

 

1. 네비속도의 100km 크루즈를 쓰고 끝까지 왕복 ( 오르막이던 내리막이던 무조건 크루즈 )

vs

2. 깃털 발끝 악셀링으로 105와 95 를 적절게 섞어 평속이 100이 나오게 만드는 탄련 정속운전.

 

깃털악셀링하다보면 50분 잘하다가 화가나서 10분동안 쓰면 아낀기름 한방에 다 날리게 됩니다.

 

 

좌우지간, 양쪽 비교해서 어느쪽이 에코운전에 도움이 될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 커브길에서는 크루즈를 쓰지않는것이 차에 덜 헤로울까요 ?

 

사실 우리나라 고속도로 길에선. 100키로 크루즈 정도로는 왠만한 코너 모두 커버 가능하자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