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계열사 호텔에서 케터링 서비스를 위한 탑차를 운용할 계획이랍니다.

너무 포괄적이라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급하게 여러 질문 쏟아내고 갑니다. ^^

 

 

1. 신차구매 및 직원채용

  현대 마이티 신형 브로셔를 받아보니 2.5t, 3.5t 판매가격 차이가 크지 않네요.

  옵션을 포함한 대략의 견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냉동 : 2t - 4,975만, 2.5t - 5,845만, 3.5t - 6,005만

  냉동/냉장 겸용 : 2.5t - 6,295만

 

 

2. 중고차구매 및 직원채용

  볼 줄 모르니 앞이 깜깜합니다. 매물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요.

  구매 팁과 함께 매물검색이 가능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3. 지입 계약

  차량의 메인터넌스 등이 매우 용이하여 가장 유리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위 1과 2에서 직원을 채용할 경우 일반적인 교통사고에도 산재처리가 엮이고,

인사/총무팀에서 컨트롤 하기 어려운 사람이면 골치 아프기에 (나쁜 곤조 등)

3의 대안 지입 계약으로 편파(^^) 보고를 올리려고 합니다.

 

법인으로 구매할 테니 현금/할부가 나은지 리스가 나은지,

케터링 서비스에 이용되는 차량은 주로 냉장인지 냉동인지 아님 다른 형식인지,

운용 및 관리면에 있어서 직원을 채용하는 게 나은지, 제 생각대로 지입이 나은지,

구인(화물운송 관련 면허 이슈) 및 지입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등등 어떠한 의견도 좋습니다.

 

3년 기본으로 끌고 간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부탁합니다.

(수원)반경 50㎞ 이내의 거리, 주 3회 이상, 회사 전담 계약 기준입니다.

 

미리 감사의 인사를~

 

 

_Soul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