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 off 알피엠 6500 지속사용 한뒤 o/d on 을 차가 막히거나 카메라가 나올때까지

지속적으로 200km 정도 사용하니까 엔진오일 느낌이 안좋아졌습니다.

시내에서 악셀감이나 엔진음색도 날카러워졌구요

원래 고속주행뒤 차의 힘이 붙고 더 좋아야 하는데 말이죠

합성유 라고 하더라도 알피엠 6500은 오일을 빨리 상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제품은 BP VISCO 7000입니다. 혹시 반합성유 계열인지 의심이 갑니다.

PAO합성유라고 해서 별의심치 않고 고속주행했더니.. 기대이하 이더군요..

합성유 간지 1000km정도 됐는데 느낌이 확인히 느낄정도로 안 좋아졌습니다.

테드 회원님들은 고속 3단에서 레드존 근처까지 올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속 스포츠 주행하면서 그래도 5000km정도 엔진오일을 유지할려면 적정 알피엠을

어느정도까지만 쓰는게 좋을까여?

그리고 엔진오일은 어떤걸 쓰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