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부산에서 비맞으며 올라오면서 좀 달리고
지난주는 세차를 못하고해서 간신히 세차했더니...

이런...

타르가 장난아니게 붙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어떠카지?)
비에 타르가 녹나? 어디서 붙은거지? 고속도로 새로 깔은데 없었는데...
난감합니다

물닦으려고 수건으로 밀면 사포위를 수건으로 닦는듯... 음향효과에 손으로 올라오는 잔진동까지 장난이 아닙니다...

타르는 이렇게 제거하믄 된다는...

제 주변... 사파의 수많은 가르침이 많으나...
정통파적 제거법을 전수받고자... ^^

사실 저는 부작용만 없다면야 사파 정파를 가리지 않습니다...

고수님들의 어시스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