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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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면에서의 튜닝은 일단 그치기로 한 후로,,
지금 부족한 차체 강성, 서스펜션 밸런스(sway bar), 브레이킹 등을 보완하기 위해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휠의 경우.. 나중에 차를 처분할 때도 따로 떼서 처분이 쉽기 때문에
지금 좀 돈이 들어가더라도 다시 팔 때 괜찮을 것 같아서 경량 휠을 고려중입니다.
중고 구입을 일단은 고려중이구요, ^^;
지금 달려있는 Acura 순정 GSR Blade가.. 15인치 6.0jj 38mm 이고 무게는 16파운드로,
약 7.5kg 정도됩니다.
고려중인 휠은 15인치나 16인치인데,,
15인치의 경우 스푼 스포츠의 SW388이라는
트랙용 휠을 고려중이고,, 무게는 8파운드.. 약 3.5kg 정도입니다.
이 경우 휠 무게가 절반으로 줄게 되고 4짝에서 약 15kg 절감 효과가 있는데요,
아니면 16인치로 Buddyclub P-1 QF라는 forged aluminum 휠도 매물이 좀 나오는데,
이건 16인치에 11파운드, 약 5kg 이랍니다. 4짝에서 10kg 절감이 되고요-
디자인이 좀 괜찮지요^^; (스푼 휠은 완전 민짜에 반광 검정이예요)
**저렇게 해서 휠에서 10~15kg 감량이 되면 가속/감속/서스펜션 반응 등에서
몸으로 확 와닿을 정도로 느껴지는지요? (예를 들어 0-400이 0.1~0.2초 당겨질 정도라든가요..^^
차는 엔진마력 200+, 엔진 토크 기준으로 약 20kg.m 정도 되는.. 마력 중심 세팅이랍니다.
**그리고 15인치를 유지하면서 최대로 감량하는 경우와, 16인치로 업하면서 타이어 편평비를
줄이는 방법 중 어느 쪽이 추천할만 하신가요?
타이어 싸이즈는,
15인치로 가는 경우 지금 달고있는 SPT 195/55/15 를 쓸 것이고,
16인치를 선택한다면 205/45/16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휠을 업그레이드 하게될거라곤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되서.. 이런 고민을 하게되네요== 휠에 관해서 경험도 없고 너무 문외한이라
조언 구합니다- ^^
사진은 제 차와 같은 차에 스푼 휠을 달고있는 것하고,
DC5 타입알 레이스카에 달린 버디클럽QF 휠 사진입니다.
2006.09.06 11:10:17 (*.115.56.83)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인정을 안하니 여기서도 한번 끝까지 가봐야 할것같습니다 양자물리학적 상식이 차량동역학의 상식을 뒤집을수있는지... 최재훈씨 수학잘하는 친구있다고 자랑하셨으니 그분 도움받아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참...
2006.09.06 11:17:14 (*.6.15.236)

동섭님...
일단 진정하세요...
^^;;
개인적으로 쪽지를 통해 연락하신 내용을 상세히는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정적으로 진행되면 모두가 불편해질 수도 있잖아요...
기분 푸시길...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일단 진정하세요...
^^;;
개인적으로 쪽지를 통해 연락하신 내용을 상세히는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정적으로 진행되면 모두가 불편해질 수도 있잖아요...
기분 푸시길...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6.09.06 11:24:03 (*.115.56.83)
최대한 이성적 분석을 요구할생각입니다 이젠 제가 답을 안주고 제대로 아는지 질문으로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저번 스카이라인 동호회에서도 그랬으니... 최재훈님 자신있으면 리플다시기 바랍니다
2006.09.06 12:03:22 (*.115.56.83)
저번엔 타이어의 특성중 벡터에 대해서 결국 말도 못하고 나가시더니... 수학잘하는 친구가 안알려주던가요? 재미있군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은 틀림이 없나봅니다 리턴매치라면 얼마든지 받아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그럼
2006.09.06 13:31:00 (*.254.212.129)

상황은 어느정도 와 닿습니다만...^^;;;
불편한 감정이 이런 주옥같은 논의과정을 없어지게 할까봐 두렵습니다.^^
다른 회원 분들이 말씀은 안하셔도 비슷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으실 것 같네요..^^
이론적으로 논의한 부분이 있으시면, 또 올려 주세요..^^
암튼, '로드 홀딩' 멋진 키워드를 하나 새기고 갑니다.^^
불편한 감정이 이런 주옥같은 논의과정을 없어지게 할까봐 두렵습니다.^^
다른 회원 분들이 말씀은 안하셔도 비슷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으실 것 같네요..^^
이론적으로 논의한 부분이 있으시면, 또 올려 주세요..^^
암튼, '로드 홀딩' 멋진 키워드를 하나 새기고 갑니다.^^
2006.09.06 20:52:38 (*.115.56.83)
그사람 쪽지 한번 보시죠... 참 대단한 대학 나왔나봅니다... (전 국민대 출신이 아닙니다 최재훈씨... 잘못찍으셨군요... 헐...) 이젠 강퇴감입니다...
자동차 동역학 전공? ㅎㅎㅎ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대학에 자동차 공학과 있나? 국민대에 있는것 같던데... 혹시 거기 나왔나? 그것도 대학이라고... 아무나 줄서면 들어가는 대학. 그런데 머저리같은 교수 밑에서 같은 수준 애들이랑 공부했으니 네 토론 실력이나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공부해라. 공부하고 나서 여기저기 잘난체 해라. 니 논리에 헛점이 없다고 생각할때 주름 잡아라. 실력도 없는것이 일반인이라도 만만하게 보고 어설픈 지식자랑이나 할려는 꼴이 꼴불견이라 시작한거야... 알지? ㅎㅎㅎ
자동차 동역학 전공? ㅎㅎㅎ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대학에 자동차 공학과 있나? 국민대에 있는것 같던데... 혹시 거기 나왔나? 그것도 대학이라고... 아무나 줄서면 들어가는 대학. 그런데 머저리같은 교수 밑에서 같은 수준 애들이랑 공부했으니 네 토론 실력이나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공부해라. 공부하고 나서 여기저기 잘난체 해라. 니 논리에 헛점이 없다고 생각할때 주름 잡아라. 실력도 없는것이 일반인이라도 만만하게 보고 어설픈 지식자랑이나 할려는 꼴이 꼴불견이라 시작한거야... 알지? ㅎㅎㅎ
2006.09.06 21:01:51 (*.115.56.83)
차량동역학은 자동차과만 있는거 아닙니다 샤워하고 정신차리세요 최재훈씨... 뭐 제대로 아는게 있어야 이야기가 되던가 말던가 하지...
2006.09.06 21:17:45 (*.115.56.83)
아직도 공진과 가속력을 비교해달라는군요 자신스스로 오해하고 열내고 하는게 이분 취미란건 추가로 알게 되었군요... 이전까진 자기자신은 다알고있고 남들은 다틀렸다고... 끝까지 황당한 주장만 할줄아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허참...
2006.09.06 21:52:02 (*.115.56.83)
어이없는 사람의 쪽지라고 내용을 올리긴 하지만... 국민대 김상섭교수님과 그분실험실에서 밤낮수고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벌써 두번째 망신당하는 꼴인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나 봅니다
2006.09.07 09:07:43 (*.115.56.83)
상관이 없습니다... 그걸 상관있다고 생각하고 자신도 잘 알지못하는 지식에대해 아는척해보려고 하는 분이 상관있다고 주장하는것이죠... 한심합니다
2006.09.07 09:21:14 (*.115.56.83)
제가 처음부터 휠경량화로인한 서스펜션반응(공진주파수변화)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으며 가속력에 대한 말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제주장이 공진으로인한 가속력변화였다며 끝까지 우기는 사람이있습니다 어이없죠... 게다가 이미 위에서 오해할소지가 있어서 휠경량화가 가속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최재훈씨란 사람은 자신의 오해로인한 자신의 잘못을 엉뚱하게 다른사람 탓으로 돌리더군요... 게다가 제가 나오지도 않은대학을 운운하면서 그대학을 무시하지 않나.... 여기서 우선 인성이 의심되지요... 물론 전에 스카이라인 동호회에서도 알지도못하는것을 아는척했다가 제가 묻는 물음에 한마디도 대답못하고 도망간 전력이 있는 사람이더군요...(제 아이디를 보고 당신인줄알았으면 이야기를 안했을거라나?... 쪽지로 그런말을 해서 그때 그사람이 이사람인줄 알았죠) ... 결국 이사람이 쓴글에 대한 신빙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구라라고 보시면 되죠... 아마도 자기가 그런사람으로 보이길 바라면서 썼을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사람하고 이야기 하면서 맞는말을 하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알지도 못하는걸 아는척해본게 전부다였죠) 끝까지 가속력 운운하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아집을 부릴사람입니다 증거대봐라... 이런식으로 나오겠죠(제가 증거못댈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봅니다) 아마도 가속력만 주장하는것이 공진이 일어날때의 가속력차이보다 경량화로인한 가속력의 차이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나본데... 최재훈씨 그런생각의 증거는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증명이나 할수있을까요? 이론적 근거는 있는것일까요? 제게는 증거증거...근거를 대라 하면서?? 이분은 여기서 뭐하나 얻어가면 다른데서 제가 이야기한걸 자신의 지식으로 바꿔서 또 자신은 다안다 너희들은 다틀렸다는 식으로 아는척 할 사람입니다 벌써 2번째 보았으니까... 어이없죠...
2006.09.07 09:26:26 (*.115.56.83)
하여간 별 의미도 없는 비교를 해보라고 (의미도 없는 비교라고 몇번이야기를 해줘도...) 하는데.. 그럼 최재훈씨... 당신의 생각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한번 이야기해보시지요? 같지도 않는 말장난으로 또 도망가려하지말고... 그 당신이 좋아하는 이론적 근거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항상 아는 '척' 만 하지말고...
2006.09.07 09:48:18 (*.115.56.83)
국민대학교 좋은대학입니다 예전에 몇번 자동차공학회를 국민대에서 했었기 때문에 가볼기회가 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훌륭한교수님이 계시고 학생들도 뛰어난 학생들이었습니다... 제 친구 몇명도 국민대학에있었습니다 예전엔 길이좀 막혔었는데 요즘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
2006.09.07 09:53:02 (*.244.218.10)

저도 국민대 입학한게 91년도라 그 당시에 북악터널이 하나밖에 없어서 엄청 밀렸었지요...^^
그리고 좀 있다가 하나 더 개통되면서 조금 나아졌었는데, 이대나 연대쪽에서 뭔 일 있으면 그냥 바로 먹통이었습니다...ㅎ
강의하느라 작년에 갔을 땐 내부순환도로도 있고해서인지 그다지 밀리진 않더군요...
후문에서 정문까지 약간 오르막이지만 풀쓰로틀 해볼 수 있는 곳이기두 하구요...ㅋㅋ
그리고 좀 있다가 하나 더 개통되면서 조금 나아졌었는데, 이대나 연대쪽에서 뭔 일 있으면 그냥 바로 먹통이었습니다...ㅎ
강의하느라 작년에 갔을 땐 내부순환도로도 있고해서인지 그다지 밀리진 않더군요...
후문에서 정문까지 약간 오르막이지만 풀쓰로틀 해볼 수 있는 곳이기두 하구요...ㅋㅋ
2006.09.07 11:22:24 (*.250.112.131)

나한테 쪽지질 하면서 여기도 글쓰고 있었네... 전화하라고 전화번호 줬더니 전화도 하지 않고 전화번호를 공개하겠다는 둥 헛소리를 하지 않나... ㅋㅋ 어이없군.
전화하시죠.
쪽지로 증명이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그러지도 못하면서 인신공격은.... 참나.
전화 하시오.
전화하시죠.
쪽지로 증명이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그러지도 못하면서 인신공격은.... 참나.
전화 하시오.
2006.09.07 11:33:35 (*.6.15.236)

서로간의 대화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나 게시물에 대한 댓글들은 많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아쉽네요...
위에서도 부탁드렸지만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숙한 토론문화로 가는 성장통이라기에는 상처가 너무 커지는 듯 합니다...
원만한 해결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보시면서 같은 생각을 하시리라 사료됩니다...
'당신이 아는게 뭐야? 어디까지야?...'라는 식의 대화는 너무 소모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이러이러한 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내용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식으로 풀어가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 한자 남기고 갑니다...
감정적 대응은 사고를 흐리게 한다고 배웠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지금까지 나온 정보나 게시물에 대한 댓글들은 많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아쉽네요...
위에서도 부탁드렸지만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숙한 토론문화로 가는 성장통이라기에는 상처가 너무 커지는 듯 합니다...
원만한 해결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보시면서 같은 생각을 하시리라 사료됩니다...
'당신이 아는게 뭐야? 어디까지야?...'라는 식의 대화는 너무 소모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이러이러한 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내용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식으로 풀어가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 한자 남기고 갑니다...
감정적 대응은 사고를 흐리게 한다고 배웠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06.09.07 11:54:26 (*.250.112.131)

네.. 그래서 쪽지로 대화하려고 하는데... 쪽지로 하니 딴사람이 못본다고 서로의 인신공격수위만 높아지네요. 사실 전 정말로 그 두가지 데이터를 비교하는게 궁금한데... 공진에 대한부분은 잘 모르는 지라... 가속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정말 알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동섭씨는 왜 답변을 안하는지... 이제와서 그 두개는 비교 불가라는둥 계산은 니가 해보라는둥... 하면서 말꼬리만 잡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제가 틀렸으면사과 하겠다고 전화번호끼지 줬는데...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비교 불가할 이유도 없고, 만일 비교 불가라면 애초에 이 질문에대한 답변으로 적절치 않은 것 아닌가요?
원래 논쟁이란것은 약간의 자존심 문제와도 결부되는것 아닙니까.. ㅎㅎ
생판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자존심 굽히기란 쉽지 않죠.
여하튼... 이래 저래 보기 좋지 않은것 같아서... 쪽지나 전화로 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동섭씨는 왜 답변을 안하는지... 이제와서 그 두개는 비교 불가라는둥 계산은 니가 해보라는둥... 하면서 말꼬리만 잡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제가 틀렸으면사과 하겠다고 전화번호끼지 줬는데...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비교 불가할 이유도 없고, 만일 비교 불가라면 애초에 이 질문에대한 답변으로 적절치 않은 것 아닌가요?
원래 논쟁이란것은 약간의 자존심 문제와도 결부되는것 아닙니까.. ㅎㅎ
생판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자존심 굽히기란 쉽지 않죠.
여하튼... 이래 저래 보기 좋지 않은것 같아서... 쪽지나 전화로 하겠습니다.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2006.09.07 15:14:30 (*.115.56.83)
쪽지로 인신공격을 한 사람이 자신이 인신공격당했다고 하면 누가 믿어줍니까? 최재훈씨?
그리고 항상 아는척만 하지말고 당신 생각의 근거를 대라고 했습니다 하여간 또 이런식으로 도망가려고 하는것이죠 대답을 안하는게 아니고 당신 대답한번 들어봅시다... 여태까지 저혼자 이야기 다해주었으니까...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해야지 대학이 어떻다는둥 공부나 더하라는둥 헛소리로만 일관한 당신이 그런 요구를 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항상 거짓으로만 일관하죠... 게다가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제가 틀렸으면사과 하겠다고 전화번호끼지 줬는데..."???? 이사람의 쪽지내용 그대로 옮기면...
""너는 내가 말한 두가지를 제대로 비교 할수 있어야
이 논쟁에서 이기는거다. 할수 있냐?
할 수 있으면 전화해라.
그래서 내가 틀렸다는걸 증명하면... 내가 밥한끼 사마.
그러지도 못하면 조용히 입다물고 사라져라.""
-->이게 물어보는 사람의 자세인지 인성마비환자의 자세인지 누가보더라도 후자에 가깝죠
그리고 항상 아는척만 하지말고 당신 생각의 근거를 대라고 했습니다 하여간 또 이런식으로 도망가려고 하는것이죠 대답을 안하는게 아니고 당신 대답한번 들어봅시다... 여태까지 저혼자 이야기 다해주었으니까...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해야지 대학이 어떻다는둥 공부나 더하라는둥 헛소리로만 일관한 당신이 그런 요구를 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항상 거짓으로만 일관하죠... 게다가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제가 틀렸으면사과 하겠다고 전화번호끼지 줬는데..."???? 이사람의 쪽지내용 그대로 옮기면...
""너는 내가 말한 두가지를 제대로 비교 할수 있어야
이 논쟁에서 이기는거다. 할수 있냐?
할 수 있으면 전화해라.
그래서 내가 틀렸다는걸 증명하면... 내가 밥한끼 사마.
그러지도 못하면 조용히 입다물고 사라져라.""
-->이게 물어보는 사람의 자세인지 인성마비환자의 자세인지 누가보더라도 후자에 가깝죠
2006.09.07 15:20:20 (*.115.56.83)
당신이 궁금해서 지금 이런거였나요? 틀렸다고 한것이니까 어떻게 틀렸는지 봅시다 근거 대보세요... 궁금하군요 항상 도망갈땐 어떻게 도망갈까 머리굴리는 사람인것 너무나 잘아니까 이번에도 도망갈생각하지 말고 한번해보시죠? 최재훈씨? 증명해봐요? 근거를 대면 내가 준비한 근거 나갈거니까 어디 도망갈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겁니다... 머리가 둘인지 항상 처음에는 다안다는식의 오만불손... 결국 자기가 틀렸다는걸 알게되면... 착한척... 전에도 그랬죠? 얼마나 인생이 구라인지... 좀 증거 대보세요... 얼마나 황당한 근거를 댈지 기대되는군요... 최재훈씨?
2006.09.07 15:23:14 (*.115.56.83)
거기에다 대포폰까지 쓰는 모양이군요... 인생을 어떻게 살길래... 그러고서도 전화하라고??
그 번호는 내가 쓸데 없는 일로 전화가 필요할때 알려주는 거의 안쓰는 수신용 전화기니까... 그번호를 스펨메일을 발송하던 밤새도록 전화질을 하던 나는 아무 상관없으니까 당신 떨거지들한테 알려서 장난을 치게하던 뭐하던 상관없소.
게다가 인성이 뭐같은지... 그사람의 쪽지내용...
병신아... 게시판 시끄러워지니까 거서 싸우지 말라고 권영주씨가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쪽지로 하는건데...
넌 아직도 거기서 내 욕하고 있더라?
니가 내욕한건 싹 빼고?
ㅎㅎㅎ 한심한놈.
뭐 사람들이 보면 뭐 좀 나아질것 같냐?
--> 쪽지로 욕한거 있으면 한번 올려보시죠? 증거대봐요? 하여간 전에 내가 쌍욕을 했다고 하질을 않나...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아니죠...
그 번호는 내가 쓸데 없는 일로 전화가 필요할때 알려주는 거의 안쓰는 수신용 전화기니까... 그번호를 스펨메일을 발송하던 밤새도록 전화질을 하던 나는 아무 상관없으니까 당신 떨거지들한테 알려서 장난을 치게하던 뭐하던 상관없소.
게다가 인성이 뭐같은지... 그사람의 쪽지내용...
병신아... 게시판 시끄러워지니까 거서 싸우지 말라고 권영주씨가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쪽지로 하는건데...
넌 아직도 거기서 내 욕하고 있더라?
니가 내욕한건 싹 빼고?
ㅎㅎㅎ 한심한놈.
뭐 사람들이 보면 뭐 좀 나아질것 같냐?
--> 쪽지로 욕한거 있으면 한번 올려보시죠? 증거대봐요? 하여간 전에 내가 쌍욕을 했다고 하질을 않나...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아니죠...
2006.09.07 15:24:43 (*.115.56.83)
회원분들 다 궁금해하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가속력에 대한 근거나 제대로 대보시죠? 또 도망가려고 머리나 굴리고 걸레같은 소리나 하지말고... 아시겠어요? 최재훈씨?
2006.09.07 15:28:35 (*.115.56.83)
저야 당신의 구라가 얼마안가서 또 끝난다는거 잘 알고있으니까... 회원분들께 궁금함을 직접 풀어주시지요... 당신이 올릴 근거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할 준비는 다 되었으니까... 회원분들도 지금쯤 당신의 구라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 하실걸요? 안그래요 최재훈씨... 쪽지로 쌍욕할시간 있으면 근거나 올리세요 자기 전화도 아니고 대포폰전화나 알려주는 센스는 그만발휘하고...?
2006.09.07 15:47:35 (*.79.236.24)

우리는 아마추어 입니다. 프로가 아니죠. 그냥 즐기는걸로 끝냈으면 좋겠네요. 아마추어 이기때문에 순수하고 많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거죠. 누가 실수를 저질렀다는 소리는 아니였습니다~
2006.09.07 16:04:59 (*.115.56.83)
전 지식에 대해서 뭐라할 수준도 안됩니다 잘못된 지식을 지적할 생각도 없고요 아는것과 모르는것 사이는 종이한장 차이일뿐입니다 이차이를 뛰어넘으려면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최재훈씨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항상 아는척입니다 게다가 실수를 지적해주면 위에 쓴 쪽지와 같은 반응이 오는 사람입니다... 차정민님께서 처음에 휠을 굴리는데 드는힘은 별차이가 없다고 하실때에도 반박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쓰신글은 맞다고 생각해서 맞습니다라고만 한것이고 후에 휠경량화는 가속력에 영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전 평소에 어떤 기술이 의미가 잘못 전달될수도 있는지 알고싶기에 일반운전자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는편입니다 하지만 최재훈씨는 잘못된지식 자신도 모르는 지식으로 남을 무시하기 때문에 즐기는것으로 끝나기 어렵게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저역시 프로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분야의 프로에 비하면 말이지요 (한참 멀기만한 아마추어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프로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분야의 프로에 비하면 말이지요 (한참 멀기만한 아마추어라 생각합니다)
2006.09.07 16:10:13 (*.115.56.83)
게다가 최재훈씨가 지금까지 써온글의 신빙성은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아마도 그렇게 보여지고 싶었을 뿐일것입니다
이것도 순수한 아마추어의 자세라고는 할수없겠지요...
아마도 그렇게 보여지고 싶었을 뿐일것입니다
이것도 순수한 아마추어의 자세라고는 할수없겠지요...
2006.09.07 17:50:35 (*.6.15.119)

진정...
진정...
하시길... ^^;;
어느덧 이 게시물을 보는게 습관이 되어 가려고 하네요...
좋은 정보가 많아서 삭제하시지 않으시는거 같네요...
그런 마스터님의 의중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구요...
정보에 대한 부분 이외에는 되도록이면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회원들이 바라는 바일 것입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했음에 관용을... ^^ㅋ
진정...
하시길... ^^;;
어느덧 이 게시물을 보는게 습관이 되어 가려고 하네요...
좋은 정보가 많아서 삭제하시지 않으시는거 같네요...
그런 마스터님의 의중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구요...
정보에 대한 부분 이외에는 되도록이면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회원들이 바라는 바일 것입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했음에 관용을... ^^ㅋ
2006.09.07 21:30:31 (*.176.145.42)

그쵸...^^
좋은 정보가 없었더라면..--;;;
저는 두분이 실제로 매너 있고 없음을 감히 판단할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만...
테드에서 계속 논의를 이어 가실 요량이라면,
남자답게 매너 깔끔하게 지켜주세요.^^
위에 일면 일면 감정이 엿보이는 글속에서,
벌써 조금 답답해 집니다..^^
저도 주제넘게 한마디 드렸답니다.^^;;;
좋은 정보가 없었더라면..--;;;
저는 두분이 실제로 매너 있고 없음을 감히 판단할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만...
테드에서 계속 논의를 이어 가실 요량이라면,
남자답게 매너 깔끔하게 지켜주세요.^^
위에 일면 일면 감정이 엿보이는 글속에서,
벌써 조금 답답해 집니다..^^
저도 주제넘게 한마디 드렸답니다.^^;;;
2006.09.08 00:03:45 (*.115.56.83)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드린것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모든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권동문님께서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해서 약간의 정보를 추가합니다 차량 승차진동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습니다 개개인적 특성을 정량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구결과에서 공통된 특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앉은 상태일때 수직진동은 4~8Hz가 허용성이 가장 약한 주파수이고 인체의 복부장기가 공진하면서 구토증상이 발생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수평진동의 경우는 1~2Hz가 가장 허용성이 약한 주파수입니다 대부분 한차량을 계속타다보면 그차의 진동수에 맞춰서 인체의 복부근육이(스프링역할) 복부장기가 공진하지않도록 탄성을 자동으로 최적화 시켜줍니다 만약 승차주파수가 완전히 다른 차량에 타게되면 복부근육의 탄성이 적절하지 않기때문에 멀미를 하게된다고 보고있습니다
뇌의 공진주파수는 10Hz 부근이라고 합니다
권동문님과 동료분께서는 진동에 대해 상당한 식견이 있으신듯합니다 ^^
뇌의 공진주파수는 10Hz 부근이라고 합니다
권동문님과 동료분께서는 진동에 대해 상당한 식견이 있으신듯합니다 ^^
2006.09.08 00:08:40 (*.115.56.83)
여기에서도 공학을 이용한 일종의 튜닝을 하자면... 복부근육을 탱탱하게 (스프링상수를 높여줌) 만들어주시면 복부장기의 공진주파수가 4~8Hz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고 웬만큼 승차주파수가 다른 차를 옮겨 타시더라도 멀미를 하지 않으시게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
2006.09.08 00:20:31 (*.115.56.83)
멀미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귀의 반고리관 정전기관의 혼란 의해 발생되는것으로 알려져있고 위의 장기의 공진에 대한 이야기는 인체 장기의 진동학적 측면에서본 멀미에 대한 분석입니다
2006.09.08 00:21:37 (*.176.145.42)

이론을 뛰어넘는 현실로 가는 magic number 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동섭님 식견에 놀랄 따릅입니다..^^
2006.09.08 09:28:50 (*.144.184.116)

우선 차량동역학과 인체공학을 통합한 지식이 있으신 것에 또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연락하며 내공전수 좀 해주시죠.
2006.09.08 10:36:37 (*.115.56.83)
전 황호선님 주신 쪽지보고 까무러칠뻔했습니다... 내공전수라니요... 제게좀 전수해주십시요... ^^ 그리고... 위에 쓴글은 제가 그내용이 어느책 어느부분에 있다는것만을 알고있을뿐입니다 (아마추어일 뿐이지요 ^^ 김강희님 감사합니다... 사실 김강희님도 고수분이 아니신가 하는 두려움이 앞서는군요... ^^)
2006.09.08 16:24:10 (*.254.212.129)

ㅎㅎ 잘못 짚으셨습니다..ㅋㅋ 저는 진짜 논외로 하셔야 합니다..ㅋㅋ 저는 무선통신공학 전공이구요. 차에 엔진이 있다는 것 정도밖에 모르고, 운전도 잘 못합니다.^^
하나더 고백하자면, 전공도 잘 모른다는..쿨럭~
하나더 고백하자면, 전공도 잘 모른다는..쿨럭~
2006.09.09 21:35:14 (*.127.196.61)
에이~ 김강희님... 아닌거 같아요... ^^ 저 무선통신공학 관심 엄청나게 많습니다(아는것이 하나도 없다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