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차 그렌드 체로키 4.7 리미티드가 엔진경고 체크등이 들어와서

저보고 정비공장에 다녀오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비사분께서 진단기로 체크를 해보니 연료계통쪽에서 HC가 기준치 이상으로

올라와서 경고등이 뜬것이라고 하네요

이유는 미국쪽 환경기준이 높아서 그렇게 설정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정비사께서 성능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리셋을 시켜놨다고 하셔서

그냥 그렇게 알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수입차중에서 비슷한 경우로  엔진경고 체크등이 들어오는경우

어떤 메인터넌스를 해주는게 좋은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