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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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일본에서 수입 되는 자동차들이 많아서 혹시 메타(거리)를 줄여서 들어 오나 의심
스러운 차들이 많습니다
가능 합니까??
꺽은지는 알수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스러운 차들이 많습니다
가능 합니까??
꺽은지는 알수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
2007.02.25 15:33:26 (*.243.195.38)

일본내의 차량들은 한국기준 평균주행거리의 50~70% 정도가 보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차로 매일같이 출퇴근 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주말이용이 대부분이죠. 한 10년 된 차도 10만km 정도..
2007.02.25 18:24:40 (*.210.165.142)

쎈타에 들어가서 전용장비( 일반적인 범용스캔이 아닌 가령 mb의 경우
"스타" 같은 장비)로 검색하면 마일리지 조작이 바로 나옵니다.
돌리는거야 돌리지만 각 메이커의 전용장비로는 식별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건 mb만 압니다.
"스타" 같은 장비)로 검색하면 마일리지 조작이 바로 나옵니다.
돌리는거야 돌리지만 각 메이커의 전용장비로는 식별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건 mb만 압니다.
2007.02.26 04:56:15 (*.60.60.23)

스타 스캔으로 볼수 있는 것은 계기판의 생산 일자와 마지막 프로그래밍 일자, 그리고 스타 스캔 시리얼 번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것은 ECU의 버젼이 업데이트 되거나, 혹은 BMW의 경우 한글 펌웨어 등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되면 날짜가 바뀌죠. 즉, 정황적인것은 알수 있지만, 꼭 수정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1. 계기판을 적은 마일리지로 바꾼후
2. VIN이나 열쇠등을 계기판에 다시 프로그래밍 한다.
혹은
1. 계기판을 뜯어서 여기에 달려있는 real clock플래시를 찾아 다시 돌린다.
혹은
진단 스캐너에 있는 기능으로 마일리지를 재 프로그래밍 한다. (리얼 클락킹 칩 때문에 뒤로 돌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예 1백만을 넘겨서 7자리 숫자까지 넘기면 6자리 계기판의 맨 앞자리수가 0이 되므로...)
실제로 BMW, MB, Audi, VW, Lexus, Ford등에 위의 방법들을 실행해 보았었습니다. (제가 딜러에서 있으면서, 계기판의 픽셀 불량등으로 인해 계기판 교체 하는 차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