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한달 남짓...
구석에 웅크려 좋은 차 구경 하느라 여념이 없는 신입 회원 입니다...
궁금했던 차량이 정말 많아서 감사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제차에 관해.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원박스카를 선호해서 구입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먼저 차종은. 프레지오 3.0 이구요. 지원금 400만원 받아서 LPG 개조가
되어있습니다. 엔진보링 및 대략 부품 70가지 교환했구요...
작년 8월에 개조했고. 지금까지 주행거리는 4만정도 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엔진오일이 당연히 소모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소모는 충분히 있을수 있다지만. 제차에 들어가는 엔진오일이
7리터 가량인데...약 5~8000km 정도 주행후에 오일을 점검해보면
F선과 E 선 중앙 약간 위로 맞춰놓았던 오일이
간신히 막대 끝에 걸쳐서 보일까 말까 한수준이 됩니다.
제작사에 문의하니 약 1~2리터 정도 줄어드는 것이고 그정도는
어느차나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너무 많이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궁금 합니다.
원레 가스차인 카스타도 운행중인데. 1만키로가 되어도 얼핏봐서는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저말이 맞는지...
처음 개조후 출고해줄때 엔진오일을 제대로 넣어주지 않고 출고 시켜서
집까지 약 40키로를 주행후에 엔진오일을 찍어보니 엔진오일이 전혀
찍혀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때문에 그런것은 아닌지...
두번째 질문은 LPG 차량의 엔진 오일 교환시기 입니다.
저는 그동안 LPG 엔진은 불순물이 적어서 엔진오일 교환타이밍을 길게
가져가도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개조를 해준 제작사에서는 열이 많이 발생해서 주기가 짧아지니
기준을 2500km로 잡고 길들이기가 끝난 차량은 4000km 까지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게 짧고... 4000km 만 운행하고 가도 엔진오일을 길게 사용해서
소모 되는거니까 이상없다는 소리만 합니다.
항상. 이상 생겨서 가면 엔진소리는 좋다는 립서비스만 듣다가...
그냥 돌아오곤 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침을 주세요.
구석에 웅크려 좋은 차 구경 하느라 여념이 없는 신입 회원 입니다...
궁금했던 차량이 정말 많아서 감사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제차에 관해.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원박스카를 선호해서 구입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먼저 차종은. 프레지오 3.0 이구요. 지원금 400만원 받아서 LPG 개조가
되어있습니다. 엔진보링 및 대략 부품 70가지 교환했구요...
작년 8월에 개조했고. 지금까지 주행거리는 4만정도 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엔진오일이 당연히 소모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소모는 충분히 있을수 있다지만. 제차에 들어가는 엔진오일이
7리터 가량인데...약 5~8000km 정도 주행후에 오일을 점검해보면
F선과 E 선 중앙 약간 위로 맞춰놓았던 오일이
간신히 막대 끝에 걸쳐서 보일까 말까 한수준이 됩니다.
제작사에 문의하니 약 1~2리터 정도 줄어드는 것이고 그정도는
어느차나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너무 많이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궁금 합니다.
원레 가스차인 카스타도 운행중인데. 1만키로가 되어도 얼핏봐서는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저말이 맞는지...
처음 개조후 출고해줄때 엔진오일을 제대로 넣어주지 않고 출고 시켜서
집까지 약 40키로를 주행후에 엔진오일을 찍어보니 엔진오일이 전혀
찍혀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때문에 그런것은 아닌지...
두번째 질문은 LPG 차량의 엔진 오일 교환시기 입니다.
저는 그동안 LPG 엔진은 불순물이 적어서 엔진오일 교환타이밍을 길게
가져가도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개조를 해준 제작사에서는 열이 많이 발생해서 주기가 짧아지니
기준을 2500km로 잡고 길들이기가 끝난 차량은 4000km 까지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게 짧고... 4000km 만 운행하고 가도 엔진오일을 길게 사용해서
소모 되는거니까 이상없다는 소리만 합니다.
항상. 이상 생겨서 가면 엔진소리는 좋다는 립서비스만 듣다가...
그냥 돌아오곤 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침을 주세요.
2007.07.25 12:28:00 (*.100.186.136)

먼저 엔진오일이 소비가 엔진구동자체에서 소비가 되는건지 누유가 되는건지가 궁금하네요....엔진구동시 오일의 소비는 오일내림/오일오름 소비가 있습니다.... 엔진개조 작업시 헤드랑 피스톤교체를 했을것인데.... 다른데에서 문제인지도 찾아봐겠네요....엔진개조 작업전에 엔진손상에 따라서 문제도 있는지도.....프레지오 3.0엔진 경우에는 오버히트에 좀 약한 엔진이고요...그런데 가스로 개조했으면 아무래도 열에 좀더 취약합니다... 자세한것은 봐야 알겠지만 좀더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것 같군요.... 일단은 작업한곳에 문의를... 오일교환은 너무 짧게 잡은것 같네요.... 열이 많이 나면 점도 높은오일로도 커버가 될것도 같은데... 역시나 문제는 엔진개조인지라.... 자세한 LPG연료 사용하다면 1만키로 정도는 가능할것 같은데요...
2007.07.25 13:05:03 (*.134.225.3)
최태웅님 답변 감사합니다. ^^ 누유는 전혀 없습니다. 일주일을 세워두어도 바닥에 흘리는것은 없구요... 역시 점검을 다시 받아야 할까요... 가면 매번 이상없다고 공장장할아버지가
쫏아내 버려서 ^^;;
쫏아내 버려서 ^^;;
2007.07.25 13:12:10 (*.193.194.21)

제 부친도 프레지오 2003년식 15인승 운행하시는데 생계형
차량이라 교환주기를 좀 짧게 잡는 편입니다.
Esso 10W30 점도를 주로 쓰고 있구요~ 보통 4,000~5,000km
내외에서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소모품의 대응기간을 보다 길게 잡으려면 오일류의 롱라이프
타입의 유지보단 다소 짧게 잡더라도 엔진의 컨디션을 보다
좋게 만들기 위한 따름입니다. 혹시 SOHC방식의 구형인가요?
아니면 CRDI의 신형 프레지오 인가요?
차량이라 교환주기를 좀 짧게 잡는 편입니다.
Esso 10W30 점도를 주로 쓰고 있구요~ 보통 4,000~5,000km
내외에서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소모품의 대응기간을 보다 길게 잡으려면 오일류의 롱라이프
타입의 유지보단 다소 짧게 잡더라도 엔진의 컨디션을 보다
좋게 만들기 위한 따름입니다. 혹시 SOHC방식의 구형인가요?
아니면 CRDI의 신형 프레지오 인가요?
2007.07.25 13:23:53 (*.227.22.57)

시동시 배기로 흰연기 나오지 않나 체크해보시구요.
그리고 정차시 누유보단 주행중 샐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헤드 근처에서 오일이 번진 자국이 없나 체크보는것도;
더 자세한것은 고수분들께 패스합니다 ^^
그리고 정차시 누유보단 주행중 샐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헤드 근처에서 오일이 번진 자국이 없나 체크보는것도;
더 자세한것은 고수분들께 패스합니다 ^^
2007.07.25 13:29:37 (*.134.225.3)
장요섭님//관심 감사합니다.
00년식 so입니다. 저는 운행의 90%가 고속도로 또는 고속화도로 주행이라...
차급으로 생각했을때 과속은 좀있지만... 운행조건이 좋은편이라...
휘발유차도 1만키로씩 타도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도 자주 갈아주고 싶지만... 좋은걸로 7리터씩이나 해줄 능력이 안되서..^^:
권동문님// 관심 감사합니다.
헤드주변에 오일이 번져서 뭉치긴 했습니다. 제가 그부분을 지적하면
그정도는 어느차나 다그렇다 << 고 말합니다... ㅠㅠ
00년식 so입니다. 저는 운행의 90%가 고속도로 또는 고속화도로 주행이라...
차급으로 생각했을때 과속은 좀있지만... 운행조건이 좋은편이라...
휘발유차도 1만키로씩 타도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도 자주 갈아주고 싶지만... 좋은걸로 7리터씩이나 해줄 능력이 안되서..^^:
권동문님// 관심 감사합니다.
헤드주변에 오일이 번져서 뭉치긴 했습니다. 제가 그부분을 지적하면
그정도는 어느차나 다그렇다 << 고 말합니다... ㅠㅠ
2007.07.25 14:06:16 (*.193.194.21)

저희 아버님은 기아사업소에서 45,000원에 순정광유로 매번 교환하시다
제가 가는 샵에서 3만원에 사제 광유 넣으십니다. ^^;; 그래서 주기를 더
짧게 잡은겁니다. ^^;; 일전에 터보오너를 타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지크 XQ(5W40) 3,000km마다 교환한다고요~ 모튤만 계속 넣다가 유지가
힘드니 결국 싼걸로 자주 교환하는 쪽으로 바꾸시던데~ 나름대로
점도유지의 컨디션도 입에서 욕나올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
엔진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것도 장기적으로 봐서는 목돈이 들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제가 가는 샵에서 3만원에 사제 광유 넣으십니다. ^^;; 그래서 주기를 더
짧게 잡은겁니다. ^^;; 일전에 터보오너를 타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지크 XQ(5W40) 3,000km마다 교환한다고요~ 모튤만 계속 넣다가 유지가
힘드니 결국 싼걸로 자주 교환하는 쪽으로 바꾸시던데~ 나름대로
점도유지의 컨디션도 입에서 욕나올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
엔진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것도 장기적으로 봐서는 목돈이 들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07.07.25 14:12:05 (*.134.225.3)
김재우님// 긍정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엔진오일을 의심하고 있는게. 제가 생각할때 노킹음이라고 생각하는 소리가 나는것
때문인데... 이것에 관한 질문이 빠져서... 악셀을 밟을때 까르르르~ 약간만 힘이
걸리면 나구요... 악셀에서 살짝 힘빼면 안나는 소립니다...
공업사에서는 차축이나... 다른소리 같다고 하는데... 암튼 좀 햇갈립니다 ^^;;
엔진오일을 의심하고 있는게. 제가 생각할때 노킹음이라고 생각하는 소리가 나는것
때문인데... 이것에 관한 질문이 빠져서... 악셀을 밟을때 까르르르~ 약간만 힘이
걸리면 나구요... 악셀에서 살짝 힘빼면 안나는 소립니다...
공업사에서는 차축이나... 다른소리 같다고 하는데... 암튼 좀 햇갈립니다 ^^;;
2007.07.25 15:11:35 (*.80.33.74)

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오일소모에 대해서 한 마디 첨언을 드리자면 오일소모의 원인이
어디인가에 따라서 그 엔진이 정상이냐 아니냐를 가늠할 수 있고
또 사용하는 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사용오일에 따른 소모성
이 부분은 합성유의 경우에 주로 해당이 됩니다.
합성기유가 에스테르 계열인 오일들이 주로 오일소모가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오일 특유의 성질중 하나이니 소모를 체크해서
보충 하시는게 싫은신 분들은 pao 계열로 가시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2. 엔진의 쎄팅에 따른 오일소모
이 경우는 엔진조립상이나 하드웨어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엔진조립의 방식과 피스톤 클리어런스의 설정에 기인합니다.
통상적으로 독일차들의 조립은 열간조립이고 국내 및 일본차들은
냉간조립입니다. 이 차이는 내연기관과 그에 연계된 배기라인등의
조립단차에 있어서 그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다시 말하면 조린단차가 가장적은 시점의 온도에 따른 변화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배기라인의 연결부위가 엔진이 충분한 웜업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단차가 가장 적은지 아니면 실온에서 적은지의 차이죠
이는 엔진조립시 엔진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독일차들의 어느정도 오일소모는 첫시동후 얼만큼의 예열을 하느냐에
따라서 소모되는 오일량이 달라지며 오일소모는 냉간시에
많이 일어나는 편입니다. 적당량이 소모가 되서 보충만으로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그렇지 않은 차종들의 경우 오일소모가 생긴다면
분명 하드웨어적 문제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3. 하드웨어의 문제점에 따른 소모
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드에서의 가이드고무(밸브스탬씰)의
경화에 따른 소모와 작업미스에 따른 오일소모를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차주의 약간의 수고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침 시동시 시동 걸고 바로 차 뒤로 가셔서 머플러의 흰연기(푸르스름하져)를
확인 하는 방법으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피스톤링과 실린더간의 클리어런스 설정에서 과도한 클리어런스를
주었을때 자연현상적으로 소모가 됩니다. 혹은 오일링의 소착으로
링 자체의 텐션이 없을때 소모가 되지요 이 경우는 케미컬정비나 혹은
링의 교체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몇가지 경우의 수 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하드코어 엔진이 아닌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오일소모에 대해서 한 마디 첨언을 드리자면 오일소모의 원인이
어디인가에 따라서 그 엔진이 정상이냐 아니냐를 가늠할 수 있고
또 사용하는 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사용오일에 따른 소모성
이 부분은 합성유의 경우에 주로 해당이 됩니다.
합성기유가 에스테르 계열인 오일들이 주로 오일소모가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오일 특유의 성질중 하나이니 소모를 체크해서
보충 하시는게 싫은신 분들은 pao 계열로 가시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2. 엔진의 쎄팅에 따른 오일소모
이 경우는 엔진조립상이나 하드웨어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엔진조립의 방식과 피스톤 클리어런스의 설정에 기인합니다.
통상적으로 독일차들의 조립은 열간조립이고 국내 및 일본차들은
냉간조립입니다. 이 차이는 내연기관과 그에 연계된 배기라인등의
조립단차에 있어서 그 기준점이 어디에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다시 말하면 조린단차가 가장적은 시점의 온도에 따른 변화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배기라인의 연결부위가 엔진이 충분한 웜업이 이루어진
시점에서 단차가 가장 적은지 아니면 실온에서 적은지의 차이죠
이는 엔진조립시 엔진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독일차들의 어느정도 오일소모는 첫시동후 얼만큼의 예열을 하느냐에
따라서 소모되는 오일량이 달라지며 오일소모는 냉간시에
많이 일어나는 편입니다. 적당량이 소모가 되서 보충만으로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그렇지 않은 차종들의 경우 오일소모가 생긴다면
분명 하드웨어적 문제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3. 하드웨어의 문제점에 따른 소모
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드에서의 가이드고무(밸브스탬씰)의
경화에 따른 소모와 작업미스에 따른 오일소모를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차주의 약간의 수고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침 시동시 시동 걸고 바로 차 뒤로 가셔서 머플러의 흰연기(푸르스름하져)를
확인 하는 방법으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피스톤링과 실린더간의 클리어런스 설정에서 과도한 클리어런스를
주었을때 자연현상적으로 소모가 됩니다. 혹은 오일링의 소착으로
링 자체의 텐션이 없을때 소모가 되지요 이 경우는 케미컬정비나 혹은
링의 교체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몇가지 경우의 수 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하드코어 엔진이 아닌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2007.07.25 17:24:19 (*.94.1.37)
질문있습니다.. 디젤 엔진도 LPG로 개조가 되나요?? 엔진 차체를 교환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요???...
2007.07.25 18:13:34 (*.80.33.74)

용재님 요즘은 환경문제로 디젤을 lpg 로 개조할때
정부에서 보조금도 줍니다. 해드가 바뀌구요 기화기 방식으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정부에서 보조금도 줍니다. 해드가 바뀌구요 기화기 방식으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2007.07.25 20:12:19 (*.134.225.3)
양상규님// 와... 감사합니다. 잘 체크해보겠습니다. 다른 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이렇게 구체적인 답변을 달아주시는 곳은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 이렇게 구체적인 답변을 달아주시는 곳은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