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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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 홀로 남아있는 조강지차 덕분에 싸부랑 바람피는(?)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네요.
어쩌다가 이런 두집살림 호강을 하는진 모르겠네요 ^^
각설하고, 현재 몇가지 자잘한 자동차 용품을 들고 한국을 들어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차량은 투스카니 2.0 VVT 270도 흡기하이캠 오토입니다.
제 귀가 또 팔랑귀라 ^^ 말이 많은 로얄 퍼플 엔진오일, 세라텍 등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플러그/케이블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NGK의 플러그와 케이블 세트로 낙점하고 사냥에 나섰습니다.
케이블은 굳이 비싼거 써야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 놀러지의 핫와이어보단
저렴한 NGK 블루(그래도 40불선)로 선택했습니다.
고민 시작
좋다는 IRIDIUM 한번 써볼려고 알아보니 IRIDIUM IX란 제품이 있는데,
열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순정은 5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차가 오토긴 하지만 하이캠 차량이라 자주는 아니지만 rpm을 3천 이상으로
다니는 일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있습니다. 와인딩을 타면...
이런 경우는 열가를 어느정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차마다 운전 스타일마다 틀리겠지만, 보편적으로 말이지요 ^^
ps. 놀러지 핫와이어가 한국에서 얼마인가요?
어느분이 가격차이가 많이 나니까 하나 지르시라고 하셔서 말입니다 ^^
2007.10.03 12:10:01 (*.172.214.159)

아는 분 어코드와 센트라에 NGK 블루 와이어와 NGK 백금 플러그로 교환을 해드렸습니다. 효과 정말 좋더군요. 닳은 순정 구리 플러그와 비교를 하면 뭘 껴도 좋아지겠습니다만. ^^ 제가 쓰고 있는 랠리아트 플러그 와이어도 결국은 NGK에서 만드는 8mm 퍼포먼스 시리즈입니다. 확실히 교환후에 엔진 잔진동이 줄어들은 것이 느껴집니다. 놀로지 와이어 효과는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비싸더군요. 과급기 튜닝을 하셨으면 점화 플러그 간극도 좀 작게 하시고 와이어도 좋은거 쓰시고, 부스트 레벨이 많이 높아서 공연비도 진한편이라면 이그니션 부스터 제품들도 효과를 보실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NGK로 정기적으로 교환해주시는 것이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일 듯합니다. 놀로지 와이어는 써본적이 없어서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 Norcal 에보 동호회에서는 비추천이더군요. 그리고 8.5mm 코어 가지고 있는 마그나코어 와이어인가 제품은 Norcal 에보 동호회에서 공동구매 했다가 라디오에 잡음이 끼거나 달리다가 빠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불평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동호회에 사용기를 한번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그리고 열가 관련해서는 NGK 사이트엔가 보면 100마력 상승시마다 열가를 한단계씩 낮추라고 되어있었던것 같습니다. 보통 한단계 차가운 걸로 하면 마력을 높인 차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만, 공회전이나 도심 주행을 많이 하는 경우 카본이 일찍껴서 순정보다 자주 교환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2007.10.03 12:20:11 (*.172.214.159)

아 그리고 이리듐 IX도 좋은 제품입니다만, 장수명을 원하시면 레이져 이리듐이라고 순정으로 보통 쓰이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덴소 이리듐 파워 (IX와 비슷한 제품) 나 터프 (레이져 이리듐과 비슷한 제품)도 괜찮습니다. HKS에서 덴소에 주문생산한 S 시리즈 이리듐 플러그의 경우 약간 고가이긴 하지만, 그냥 이리듐 파워 제품에 비해서 용접이나 마무리 상태, 연결 전극의 재질등이 조금 낫습니다. 그리고 NGK에 주문생산한 M 시리즈 이리듐이 새로나왔는데, 레이져 이리듐 시리즈와 비슷한 제품입니다. S시리즈는 지금 사용중이고, M 시리즈는 다음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07.10.03 12:22:18 (*.195.116.58)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차후 슈퍼챠져 튠(2.0 슈퍼. 200마력선..)을 심도있게 고심 중이었는데, 대략 6~7 사이를 써야겠군요.
접지가 달린 와이어의 경우는 배터리-접지지점 간의 다이렉트 접지를 해줘야 노이즈가 없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클럽 투스카니 튜닝정보란에서 한바탕 이슈가 됐었거든요 ^^. 이번에 한국 들어가면서 하는 김에 접지와 플러그/케이블 교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얄퍼플 오일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_< 이 팔랑귀 어쩌나~.
접지가 달린 와이어의 경우는 배터리-접지지점 간의 다이렉트 접지를 해줘야 노이즈가 없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클럽 투스카니 튜닝정보란에서 한바탕 이슈가 됐었거든요 ^^. 이번에 한국 들어가면서 하는 김에 접지와 플러그/케이블 교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얄퍼플 오일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_< 이 팔랑귀 어쩌나~.
2007.10.03 12:32:34 (*.195.116.58)

조인성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한국과 미국의 제품 명칭이 틀려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미국 NGK 홈페이지를 가보니 레이져 이리듐은 OEM스타일이라고 나오는군요. 가로배치 V6에 달려 나오는 그녀석인가 봅니다? 하나에 10불씩 하는데 그냥 IX를 써야겠습니다;;;
매그너스 OEM이 이리듐/열가6/4개에 2.8만원이더군요. (일본 제품이라 덴소나 NGK인듯) 나중엔 그녀석도 괜찮을 듯 하지만 어차피 미국에 가족이 있으니 주기적으로 사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
매그너스 OEM이 이리듐/열가6/4개에 2.8만원이더군요. (일본 제품이라 덴소나 NGK인듯) 나중엔 그녀석도 괜찮을 듯 하지만 어차피 미국에 가족이 있으니 주기적으로 사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
2007.10.03 18:15:07 (*.172.214.159)

로얄 퍼플 오일이 유*상사에 들어왔더군요. 통당 만원에 파시던데 저도 여기저기서 좋다고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습니다만, 실제로 써본적은 없습니다. 모 잡지에 금속 마모 테스트에서는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여줬는데, 실제 엔진내부 컨디션과는 많이 다른 조건으로 한 실험이라 솔직히 얼마나 그 결과를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00% 합성유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레이싱 오일 라인들만 100% 합성유이고 그냥은 광유나 광유 기유로 만든 합성유가 조금 섞여있나 봅니다. 미국에서 무겁게 사오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오일 가격은 미국이 저렴합니다만 오일은 너무 무거워서 말이죠. -_- 저도 미션오일등은 좀 사왔습니다만 엔진오일은 너무 부피도 크고 무거워서 이삿짐에도 넣기가 좀 그렇더군요.
2007.10.04 06:49:08 (*.86.112.14)

오일의 관한 소견
태스트 해보고 싶으시면 써보시고 맘에 드시는걸로 계속 넣어주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돈이 문제지만 주기를 약간 짧게 하셔서 쓰시면서 맘에 드시는 오일을 선택하시는게 늘 최상의 선택이지요. 주위의 평에의한 선택도 이미 보장된 선택일수도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테스트베드에서 나온 관련자료를 보는것도 좋은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오일은 엔진과의 매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오너의 필요성과 주행특성에 따라서 바뀌며 또 가장중요한 가격대비 성능 또한 선택의 기로에서 굉장히 고민많으실걸로 사료됩니다. 오일같은경우엔 민감한 쪽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 결론은
"이거 좋다는데 이걸 넣어볼까?" 보다는..
"이거 써봤는데 실사용할때 나와 나의 애마에게 딱맞는 것이 더라" 라는 말이 나오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주관적인가요? 하여튼 제 컨셉은 그렇습니다.. 딴데로 세어버렸네요..
부설이 길었군요..
제 개인적인 평은 현 애마를 처음 샀을때 한번 3000km 에서 로얄퍼플로 길들이기를 했습니다만.. 저에게는 너무 어중간하다랄까요.. (길들이기용으로 쓴거라 거진 사용을 했다기보다는 혹사라서 실사용해봤다고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모튤300V/리퀴몰리GT1/EUNOS(?뮤겐에서 쓰는 오일, 요즘 프로모션 크게 합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아봄)/스피드마스터고급류(이름까먹었네요)/오메가고급류/와코스고급류 보단 훨씬 저렴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인 모튤8100/레드라인/리쿼몰리 보다 제차에서는 크게 다른 특성을 보이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저한테는 퀴커스테이트/모빌1/캐스트롤급과 300V급을 섞은듯한 느낌인데 확실히 전달될수 있는 언어로 표현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약간 어중간합니다. 현 쓰고있는 리쿼몰리 5W40에 비교하자면 초반에 묵직한 편인데 고알피엠에서 오히려 좀 너무 무르달까요? VTEC계열 오너들의 말을 빌려보면 (오직 주위 사람들 !!! 포럼사람들 말구요) 300V과 단순 체험 비교해보면.. 고알피엠에서 반응자체는 약간 느린편이고 수명은 더 짧은것 같다라고 대답을 해주네요... * 이 말을 듣기위해 파트너샵 전화 3군데 해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전 묵직한 느낌이 오래가는걸 원해서..(많이 조집니다..현4만인데 10만 워랜티 후에 바로 오버홀 들어갈 생각하고 조집니다 ㅋㅋ..)
리쿼몰리(루브로몰리) 5w40 3번재 교환 했습니다.. 저에겐 가격대비 성능이 아직까지는 가장 적절하군요.. 아무리 조져도.. 8천킬로는 아주 쉽게 넘겨줍니다.. 현제 엔진상태로는 말이지요..현제 미션오일은 모튤75W90인데 이제 4만되서 또 교환을 하려고 오메가와 리쿼몰리 사이 갈등하다가 지갑의 압박에 리쿼몰리 75W90과 리쿼몰리 MoS2 기어용 엔티프릭션을 준비해뒀답니다.
오일에 관한 제 소견을 쓸려고했는데.. 생각만 썼네요 .. 주절거려서 죄송합니다.
태스트 해보고 싶으시면 써보시고 맘에 드시는걸로 계속 넣어주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돈이 문제지만 주기를 약간 짧게 하셔서 쓰시면서 맘에 드시는 오일을 선택하시는게 늘 최상의 선택이지요. 주위의 평에의한 선택도 이미 보장된 선택일수도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테스트베드에서 나온 관련자료를 보는것도 좋은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오일은 엔진과의 매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오너의 필요성과 주행특성에 따라서 바뀌며 또 가장중요한 가격대비 성능 또한 선택의 기로에서 굉장히 고민많으실걸로 사료됩니다. 오일같은경우엔 민감한 쪽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 결론은
"이거 좋다는데 이걸 넣어볼까?" 보다는..
"이거 써봤는데 실사용할때 나와 나의 애마에게 딱맞는 것이 더라" 라는 말이 나오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주관적인가요? 하여튼 제 컨셉은 그렇습니다.. 딴데로 세어버렸네요..
부설이 길었군요..
제 개인적인 평은 현 애마를 처음 샀을때 한번 3000km 에서 로얄퍼플로 길들이기를 했습니다만.. 저에게는 너무 어중간하다랄까요.. (길들이기용으로 쓴거라 거진 사용을 했다기보다는 혹사라서 실사용해봤다고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모튤300V/리퀴몰리GT1/EUNOS(?뮤겐에서 쓰는 오일, 요즘 프로모션 크게 합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아봄)/스피드마스터고급류(이름까먹었네요)/오메가고급류/와코스고급류 보단 훨씬 저렴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인 모튤8100/레드라인/리쿼몰리 보다 제차에서는 크게 다른 특성을 보이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저한테는 퀴커스테이트/모빌1/캐스트롤급과 300V급을 섞은듯한 느낌인데 확실히 전달될수 있는 언어로 표현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약간 어중간합니다. 현 쓰고있는 리쿼몰리 5W40에 비교하자면 초반에 묵직한 편인데 고알피엠에서 오히려 좀 너무 무르달까요? VTEC계열 오너들의 말을 빌려보면 (오직 주위 사람들 !!! 포럼사람들 말구요) 300V과 단순 체험 비교해보면.. 고알피엠에서 반응자체는 약간 느린편이고 수명은 더 짧은것 같다라고 대답을 해주네요... * 이 말을 듣기위해 파트너샵 전화 3군데 해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전 묵직한 느낌이 오래가는걸 원해서..(많이 조집니다..현4만인데 10만 워랜티 후에 바로 오버홀 들어갈 생각하고 조집니다 ㅋㅋ..)
리쿼몰리(루브로몰리) 5w40 3번재 교환 했습니다.. 저에겐 가격대비 성능이 아직까지는 가장 적절하군요.. 아무리 조져도.. 8천킬로는 아주 쉽게 넘겨줍니다.. 현제 엔진상태로는 말이지요..현제 미션오일은 모튤75W90인데 이제 4만되서 또 교환을 하려고 오메가와 리쿼몰리 사이 갈등하다가 지갑의 압박에 리쿼몰리 75W90과 리쿼몰리 MoS2 기어용 엔티프릭션을 준비해뒀답니다.
오일에 관한 제 소견을 쓸려고했는데.. 생각만 썼네요 .. 주절거려서 죄송합니다.
2007.10.04 07:12:08 (*.86.112.14)

그리고 제 경험상 저도 NGK블루 써봤었지만..
순정하고 비교했을시 성능자체로 따져도 순정하고 비슷하더군요 오직 제 겅험상입니다!
순정 케이블이 더 저렴하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http://mall.mobis.co.kr 가셔서 확인하시고 저렴하면
영수증 가지고 가셔서 교환하세염 >.<
아니면 그레이드를 높여서 놀리지 핫와이어 써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논란은 됐지만 그만한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 XD RACING 터보에 썼었습니다.. 와이어의 접지를 잘해주시고 기타 전류접지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한국에선 30만원후반대 였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 온라인이 200불 정도 했던거 같네요
순정하고 비교했을시 성능자체로 따져도 순정하고 비슷하더군요 오직 제 겅험상입니다!
순정 케이블이 더 저렴하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http://mall.mobis.co.kr 가셔서 확인하시고 저렴하면
영수증 가지고 가셔서 교환하세염 >.<
아니면 그레이드를 높여서 놀리지 핫와이어 써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논란은 됐지만 그만한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 XD RACING 터보에 썼었습니다.. 와이어의 접지를 잘해주시고 기타 전류접지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한국에선 30만원후반대 였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 온라인이 200불 정도 했던거 같네요
2007.10.04 07:24:08 (*.140.144.82)

놀로지 핫 와이어.. 제 경험상으론.. 노이즈가 좀 끼었었습니다.
아마 접지의 문제였던듯 싶더군요(최근 클투의 케이블 정보에 의하면)
암튼.. 지금은(1년째) 아펙시 케이블을 쓰고있습니다만,
체감상 놀로지보다 떨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노이즈 끼던때보다 훨씬 낫다..라는 느낌입니다)
아마 접지의 문제였던듯 싶더군요(최근 클투의 케이블 정보에 의하면)
암튼.. 지금은(1년째) 아펙시 케이블을 쓰고있습니다만,
체감상 놀로지보다 떨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노이즈 끼던때보다 훨씬 낫다..라는 느낌입니다)
2007.10.04 12:12:12 (*.195.116.58)

조인성님// 팔랑귀라 한번 써보까~? 하는 측면에서 싸들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가족 3명이 한국에 거의 동시에 들어가서 괜찮지 않을까 하거든요. 현대 자가정비에서 갈 예정에, 오일값이 1쿼트(945ml?)에 6.5천원 정도에 12쿼트사면 배송료도 무료고 좀 땡기긴 합니다.
이현일님// 순정케이블은 약 2.2만원 이더군요. 저녀석은 4만원선이고 순정 플러그와 이리듐IX가격이 거의 똑같군요; 보약한재 해먹인다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오일에 관해선.. 흡기캠 넣으면서 고rpm대역에서 오일에 따라 느낌이 좀 틀리더군요. 지금 노킹과 수온 때문에 일단 12젼 가서 손을 보고 한번 오일을 갈 예정이긴 한데.. 묵직한 느낌보단 가볍게 고rpm까지 치솟았다가 내리는 그런 느낌을 좋아합니다 ^^; 엔진소음이나 이런건 오히려 반기는 쪽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정착할 때 까지 좀 다양한 오일을 써볼 예정입니다. 다행히 가족이 가끔 왔다갔다 하니까 저렴하게 사서 제가 교환할려고 ㅎㅎㅎ. 얼마전에 알아본 바로는 미국 온라인 샵 핫와이어 케이블 가격이 약 160불+쉬핑비 였습니다.
김광삼님// 저도 그 글을 읽으면서 접지를 해볼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 여기서 타는 제 차, 오래된 사브의 경우는 좀 그 영향을 받는 듯 싶습니다.
전민근님// 안그래도 일전에 글 읽어봤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답글을 혹시 달아주지 않을실까 했었는데 ^^ 그래서 저도 6~7사이에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매그너스께 6이라고 들어서 7을 꼽아보고 플러그 확인시 조금 문제다 싶으면 6으로 교체해볼까 싶습니다. 하지만 뭐 항상 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해서.. 으으 ㅎㅎㅎ.
이현일님// 순정케이블은 약 2.2만원 이더군요. 저녀석은 4만원선이고 순정 플러그와 이리듐IX가격이 거의 똑같군요; 보약한재 해먹인다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오일에 관해선.. 흡기캠 넣으면서 고rpm대역에서 오일에 따라 느낌이 좀 틀리더군요. 지금 노킹과 수온 때문에 일단 12젼 가서 손을 보고 한번 오일을 갈 예정이긴 한데.. 묵직한 느낌보단 가볍게 고rpm까지 치솟았다가 내리는 그런 느낌을 좋아합니다 ^^; 엔진소음이나 이런건 오히려 반기는 쪽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정착할 때 까지 좀 다양한 오일을 써볼 예정입니다. 다행히 가족이 가끔 왔다갔다 하니까 저렴하게 사서 제가 교환할려고 ㅎㅎㅎ. 얼마전에 알아본 바로는 미국 온라인 샵 핫와이어 케이블 가격이 약 160불+쉬핑비 였습니다.
김광삼님// 저도 그 글을 읽으면서 접지를 해볼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 여기서 타는 제 차, 오래된 사브의 경우는 좀 그 영향을 받는 듯 싶습니다.
전민근님// 안그래도 일전에 글 읽어봤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답글을 혹시 달아주지 않을실까 했었는데 ^^ 그래서 저도 6~7사이에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매그너스께 6이라고 들어서 7을 꼽아보고 플러그 확인시 조금 문제다 싶으면 6으로 교체해볼까 싶습니다. 하지만 뭐 항상 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해서.. 으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