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까운미래에 대비하여(인생전환기를 맞이하여 쫒겨날 각오하고)
조금 더 큰 차를 데려올까합니다(왕복 15km정도의 출퇴근 데일리입니다)
내년 4월경으로 계획하고 있으니..시간은 좀 있네요.

E55 amg와 CLS500 혹은 s55 amg구형(NA)가 일단 가격대가
사정권에 들어오는 듯 하네요...키로수는 크게 신경안쓰고 있고
관리상태 위주로 볼겁니다.

유지관리 부분에 있어서 궁금합니다.
정비 용의성이 두 차종이 크게 차이는 없을까요?
숲차져때문에 E55가 더 유지비가 들것 같지만 애프터파츠나 그외 엔진 완성도 등에서 또 역전이 될 가능성도 있을것 같아 문의드립니다..아직까지는 e39 M5가 가장 좋지만 희안하게 최근 매물이 다 없어졌네요~

B5 RS4를 운용하고 있어 가능한한 유지비용이 조금이라도 더 수월한 쪽으로 타협을 보려합니다(큰 차이없다면 마음가는대로 결정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