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문콕 테러야.. 조심을 해도..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생기는 거야 막기가 넘 힘든데..
보통.. 생기시면.. 바로바로 덴트 등의 작업을 하시나요?
운전석 문과 조수석 뒷문에.. 하나씩.. 거스릴는 문콕테러가 있는데..
나중에 여러개 더 생기면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지...
아니면.. 생기면 바로바로.. 작업을 하는게 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비용이 어느 정도인가요?
아...
제차 지붕에도 우박의 흔적이 있는데..
지붕은 덴트 작업이 곤란 하다던데.. 맞나요?
생기는 거야 막기가 넘 힘든데..
보통.. 생기시면.. 바로바로 덴트 등의 작업을 하시나요?
운전석 문과 조수석 뒷문에.. 하나씩.. 거스릴는 문콕테러가 있는데..
나중에 여러개 더 생기면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지...
아니면.. 생기면 바로바로.. 작업을 하는게 더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비용이 어느 정도인가요?
아...
제차 지붕에도 우박의 흔적이 있는데..
지붕은 덴트 작업이 곤란 하다던데.. 맞나요?
2008.10.27 17:14:14 (*.137.131.158)

문콕 당할 장소(특히 마트나 백화점)에 아예 안가거나 가도 조용한 시간에 가서 좋은 자리 찾아서 세웁니다. 항상 주차할때도 신경 엄청쓰구요. 많이 불편할꺼 같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당하긴 하는데 당하면 바로바로 가서 펴는 편입니다. 문콕 정말 싫어해서요.
2008.10.27 17:27:20 (*.32.126.154)

최대한 좋은 자리를 찾아서 벽에 붙이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생기는건 그냥 자기최면 걸어서 잊고 살다가 좀 모아서 한방에 덴트해야죠 ㅠ.ㅠ
2008.10.27 17:31:08 (*.157.104.133)
저도 최대한 좋은자리 찾습니다. 회사 주차장이 대당넓이가 굉장히 넓고
직업상 주차장이 많이 나뉘어 있어서 안전해서 문콕테러는 한번도 없었네요
하지만 현장이라서 항상 흙 먼지가 수북하다는거 ㅡㅡ 이번주에 유리막 입힐겁니다
현장에 한대있는 검정차입니다 ㅋㅋㅋ
직업상 주차장이 많이 나뉘어 있어서 안전해서 문콕테러는 한번도 없었네요
하지만 현장이라서 항상 흙 먼지가 수북하다는거 ㅡㅡ 이번주에 유리막 입힐겁니다
현장에 한대있는 검정차입니다 ㅋㅋㅋ
2008.10.27 20:11:23 (*.29.229.67)

항상 제일 구석자리만 찾아다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콕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하더군요.
일전에... 마트에서 '문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도망가던 아줌마 붙잡아서 대판했죠. ㅋㅋ
일전에... 마트에서 '문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도망가던 아줌마 붙잡아서 대판했죠. ㅋㅋ
2008.10.27 22:35:20 (*.132.43.245)

백화점... 가장 아래층 기둥사이를 찾아갑니다. 사람 많아 자리 없을 시간이면 안갑니다.
마트... 절대 사람없는 시간에 아무도 없을 만한 장소만 찾아 방황합니다.
발렛... 눈에 보이는데 주차하는 곳만 갑니다.
다... 안되면 차를 안가져갑니다 -_-;;;
그렇게 했는데도 문콕 한방 당해서 슥삭슥삭 눈깜짝 할사이 복구 됐습니다. 돈은 좀 ㅠ.ㅠ
문콕&테러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마트... 절대 사람없는 시간에 아무도 없을 만한 장소만 찾아 방황합니다.
발렛... 눈에 보이는데 주차하는 곳만 갑니다.
다... 안되면 차를 안가져갑니다 -_-;;;
그렇게 했는데도 문콕 한방 당해서 슥삭슥삭 눈깜짝 할사이 복구 됐습니다. 돈은 좀 ㅠ.ㅠ
문콕&테러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2008.10.28 01:46:28 (*.123.208.253)

전 워낙 주차난이 심각해서 장소를 고를 여유는 없고 그냥 충분한 간격이 있는 곳에 주차하되, 가능하면 다른차 운전석쪽에서 제차를 떼어놓습니다.
대신 제차 운전석쪽이 다소 붙게되지만 제가 오르내릴때 조금 불편한 것은 감수하고, 극단적인 경우는 조수석으로 승하차 하기도 합니다. 5군데인가 전부 덴트를 하고 나서는 특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분들은 주차라인은 잘 지켜주시기에, 이렇게 주차하고나서는 문콕 당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대신 제차 운전석쪽이 다소 붙게되지만 제가 오르내릴때 조금 불편한 것은 감수하고, 극단적인 경우는 조수석으로 승하차 하기도 합니다. 5군데인가 전부 덴트를 하고 나서는 특히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 동네 분들은 주차라인은 잘 지켜주시기에, 이렇게 주차하고나서는 문콕 당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2008.10.28 05:19:33 (*.33.56.35)

예전에 스펀지와 자석을 이용한 문콕방지 제품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용해보신 분 말씀으로는 문콕은 방지가 된다는데, 잔기스가 또 생긴다네요. 그래서 전 그냥 잊고 살았습니다.(그러려고 노력했었습니다.....)
2008.10.28 09:52:03 (*.63.5.33)

저같은 경우는.. 보통 마트갈때와 순수 드라이빙할때 차를 이용하는데, 보통 마트갈때는 가장 차밀도가 낮은 곳으로 가서 세우는 편입니다. 다행히 미국이라 주차라인이 큼지막한 편이고, 또한 GTI자체도 비교적 차체가 작은 편이라 다행히 중고로 차를 산 이후에 아직 문콕테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고로 살때부터 있던 단 하나의 문콕 테러가 항상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꾸욱 참고 있습니다. 다행히 조수석 쪽이라 사실.. 요새는 까먹고 신경 안쓰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세차할때 꼭! 찍힌데 낀 때를 정성스레 제거해서 색이라도 맞춰주는 편입니다. ^^;;;;;
2008.10.28 10:24:34 (*.49.183.98)

미국은 그나마 좀 괜찮은 편이긴 한데..
예전 RSX의 경우 문콕테러를 몇 번 당하고보니 방심은 금물이더군요;;
운전석 도어가 큰 Coupe 차량의 경우 되도록이면 옆에 세우는 것도 피하려고 합니다^^;;
예전 RSX의 경우 문콕테러를 몇 번 당하고보니 방심은 금물이더군요;;
운전석 도어가 큰 Coupe 차량의 경우 되도록이면 옆에 세우는 것도 피하려고 합니다^^;;
2008.10.28 14:55:29 (*.206.131.112)

아유~ 동환님, 텍사스에서 문콕 걱정하심 저흰 어떻게 살겠어요....^^;
동부나 서부같이 인구밀도 높은데는 좀 걱정해야 될 것 같지만 텍사스는...정말 이상한데 가지 않고서야 큰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진승님, 지붕이나 엔진후드는 열을 많이 받아 깨지기 쉽다는 정보도 있네요. 참고하세요.
(출처: 때때로 도움되는 네이X 지식인)
동부나 서부같이 인구밀도 높은데는 좀 걱정해야 될 것 같지만 텍사스는...정말 이상한데 가지 않고서야 큰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진승님, 지붕이나 엔진후드는 열을 많이 받아 깨지기 쉽다는 정보도 있네요. 참고하세요.
(출처: 때때로 도움되는 네이X 지식인)
2008.10.30 09:47:47 (*.106.231.172)

저는 마트가더라도 마트출입구와 제일 먼곳에 세워두니까 제차 주위에 차가 한대도 없더군요..ㅎㅎ
문제는 식사를 하러 가게되면 주차요원들한테 차키를 줘야 하는 상황이나 워낙 차들이 많아서 밀착주차를 하게될때 문콕을 당한적이 2번있는데요,그럴때만 조심하면 뭐 괜찮더라구요..ㅎㅎ
문제는 식사를 하러 가게되면 주차요원들한테 차키를 줘야 하는 상황이나 워낙 차들이 많아서 밀착주차를 하게될때 문콕을 당한적이 2번있는데요,그럴때만 조심하면 뭐 괜찮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