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여긴 주로 독일산 중고차만 취급하는듯 합니다. 먼지하나 없어보이는데 왜 떙볕에서 세차를 하는건지....
그리고 정비소도 겸하는데 바퀴하나 탈부착하는데 뭔가 한국과 다르게 스무스(?)한 기분...
여긴 대다수가 홀덴 중고차에 소수의 일본차가 있습니다
정비소도 겸하는데 규모가 첫번쨰 가게보단 쫌 크더군요 ㅎ
정비/튜닝샵 같은데.... 하는건지 마는건지... 아직 미확인 입니다
현재 지내고 있는 백팩커
주차장 앞에 장기방치된 차량..... 흰색차는 바람 빠지고 그야말로 개판인데
옆에 몬데오는 본넷에 송곳자국(?) 20여개 있는거 뺴면 양호하네요...
그 옆 픽업트럭은 관리는 하는거 같은 차
마지막은 퍼스시티에서 높은 빌딩들(?) 입니다 ㅎㅎ
3월 16일 새벽 2시에 도착하여 아직까지 생존중인 워홀러 였습니다 ㅎ
이 동네는 8기통 차들이 많아서인지 다른차들도 다 굉음을 내며 달리는듯한 기분...
아니면 원래 과격하게들 차를 모는건지....
운전중에 해가 강하면 썬바이저를 안내리고 손으로 가리면서 가는 이상한 사람들.....
p.s 알씨가 안깔려 리사이즈가 안된점 심히 죄송합니다 ㅜㅜ


본문 사진은 저도 안보이는군요
다른 블로그에서 바로 긁어오시거나하면 저런 경우들이 있던데..
지금 회사라 집에가서도 안보이는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글 제목에 퍼스 두글자보고 반가운마음에 들어와봤는데 퍼스에 오셨군요. 퍼스가 참 조용하긴 합니다. ㅋㅋ저도 현재 퍼스에 거주중이며 어제 오늘 멜번에 F1보러 왔습니다 오늘밤 다시 퍼스로 돌아갈계획입니다.

몇몇 사진은 엑박이네요 ㅎㅎ
그치만 여유로워 보이는 곳이네요
근데 service center이 아니고 centre인 이유는 뭔가요?
호주서는 원래 그렇게 표현하는 건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출퇴근 시간대에는 보통 햇빛뱡향을 알고 있어서 그냥
선그라스만 쓰고 선바이저는 잘 안쓸때가 많아요...
한낮에는 썬바이저 안써도 되고 주로 아침이나 늦저녁에 많이들 쓰지요..
퍼스에도 높은 건물이 좀 있네요? 퍼스빼곤 거진 돌아다녔는데 퍼스는 소도시라는 얘기만 들어서... ㅎㅎ;;
호주엔 8기통 픽업 차량들이 꽤나 많더군요... 여가 생활이 발달해서인지 견인고리 달린차량이 전체중 1/3은 되는듯 하구요. (본문에 사진이 안보이는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