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인 유코입니다. RS6의 마지막 숫자인 6과 호를 붙여서 이름을 만들었답니다.

6호 --> 육호 --> 유코(소리나는대로 읽음)

 

올해 6월경 멀리 부산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입양한 녀석입니다.

처음 한달동안은 서울,경기쪽에 가서 소소하게 정비를 했네요

 

지금은 튼튼하고 가끔씩 무시무시해 지는 녀석이 되었네요.

출력과 플랫토크, 8기통의 배기음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밤늦게 혼자 지하주차장에 가서 시동걸고 8기통의 배기음을 감상하곤 했습니다. ^^

 

조만간 입양보낼까 고민중입니다. ㅜㅜ

 

아무튼 테드에서 차량에 대한 많은 이야기, 좋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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