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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3 '구경'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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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아시다시피 수이사이드도어로 활짝 열리고 생각보다 뒷좌석 거주성이 좋습니다.

시보레 볼트는 뒷좌석 레그룸은 괜찮지만 헤드룸이나 특히나 트렁크는 거의 없다시피

생각했어야 편한데 i3는 캐빈룸이 꽤 쓸만하고 공간도 최대한 넓게 빼려고 시트를 정말

홀쭉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직물소재이지만 꽤 잘만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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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트림은 재활용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틔내는 프라스틱소재와 직물로 밀도 있게 꼼꼼히
만들어져있지만 재활용...소재는 질감이 좀 그렇더군요.

계란판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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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근처는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휑하구요. 

i드라이브와 노말 모드 에코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스포츠X) 드라이브셀렉트 epb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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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질감의 어퍼데크 우드패널과(저것도 열면 글로브박스)

e34 M5크림가죽이 떠오르는 언더데크의 가죽바느질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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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마름모 모양은 트렁크열림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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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트렁크를 열면 보이는 펑쳐킷, 충전용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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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과 전조등 둘다 할로겐입니다.

전기가 한푼?이라도 아쉬울텐데 의외로 할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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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중의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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