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
2011년 V60 D5입니다
테드 스티커를 붙이긴 했는데.. 여백의 미를 살리지 못했네요 ,,,,
잘부탁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숨은 그림 찾기가 되었네요 ㅎ ㅠㅠ
차 정말 예쁩니다.
D5 이시니 특유의 가래끓는 듯한 엔진음도 매력을 더하겠습니다.
안운하십시오^^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르렁 그르렁 가래끓는소리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
예전에 깍두기 썰어 놓은듯한 모습에서 점점 예쁘게 진화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
거지같은 티샤스 입고 하루종일 세차만 하신다고 형수님이 화가 나셨던데요 ㅜㅜ.. ㅋㅋㅋ
차안이 온통 과자부스러기와 액체류들의 흔적이라..... ㅠㅠ2년뒤에는 공감하실겁니다 ㅋㅋ
너무 갖고싶은 모델입니다. 현재 고민 중에 있습니다. ^^
이제 신차로는 5기통을 더이상 볼수 없게 되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너무 높아 강력추천! 10,000개 드립니다 ㅎ
이번에 D4 만 신형 엔진으로 바뀌어서 D5 는 아직 5기통 아닌가요?
어라~ㅋㅋㅋ 세차는 3시간정도씩 해줘야지~ㅋ 차타고 홍천 오셈~ 이제 고기 꾸어 먹을수 있음~ㅋ
조만간 가겠습니다! 잠자리를 마련해주십시오~
차 정말 좋아보입니다. 바디킷도 풀이네요.
성능, 디자인, 실용성, 안전성, 희소성, 경제성 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차 같습니다..
저도 담엔 꼭 왜건으로.. ..
빠지는게 있다면... 광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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