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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임시로 인사 올리면서 목욕재개 시키고 다시 올리겠다고 쓴 적이 있는데
그간 기회가 없다가 늦은 인사 정식으로 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BMW 색상중 하나인 Mystic Blue 입니다.
같은 색깔이 지역에 따라서 이름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구요.
2005 330CI 입니다.
운전석에선 여태 신났는데 얼마전 처음으로 뒷좌석에 타보니 딱딱한 승차감이 별로드라구요.
앞으로 다른 사람이 타면 살살 몰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그간 기회가 없다가 늦은 인사 정식으로 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BMW 색상중 하나인 Mystic Blue 입니다.
같은 색깔이 지역에 따라서 이름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구요.
2005 330CI 입니다.
운전석에선 여태 신났는데 얼마전 처음으로 뒷좌석에 타보니 딱딱한 승차감이 별로드라구요.
앞으로 다른 사람이 타면 살살 몰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2008.11.24 14:43:59 (*.19.15.240)

정말 예쁘네요^^ E46 쿱이 신형 쿱보다 다시 봐도 더 예쁜거 같아요. 신형 모델들 중에선 그나마 1시리즈가 신형 3보다 E46의 이미지를 더 잘 계승한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저도 같은 브랜드를 타고는 있지만 거의 5년전 차 구입했을 때 3시리즈를 선택하지 않았던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ㅠ.ㅠ
2008.11.24 17:50:46 (*.64.142.163)

이제보니 외국인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 국내번호판이..
정말 BMW의 3시리즈는 E46이 최고구나..싶은생각이듭니다.
정말 BMW의 3시리즈는 E46이 최고구나..싶은생각이듭니다.
2008.11.24 18:10:47 (*.80.101.10)

저도 제목을 얼핏보고 시카고인줄 인지하고 배경의 집을 보고 당연해 미쿡이구나 하다가 번호판보고 깜짝 놀랐네요. ^.^/
2008.11.24 19:48:10 (*.106.69.55)
지금은 10년넘게 아파트 생활에 익숙합니다만 어릴때부터 약 20년간 저런 전원 주택에서 자랐습니다.
웬만큼 부지런해선 관리가 안될만큼 생각보다 관리가 힘듭니다.
부모님은 지금껏 살고 계신데 몇년전에는 집을 새로 지어서인지 손이 더 많이 가는것 같더군요.
웬만큼 부지런해선 관리가 안될만큼 생각보다 관리가 힘듭니다.
부모님은 지금껏 살고 계신데 몇년전에는 집을 새로 지어서인지 손이 더 많이 가는것 같더군요.
2008.11.24 22:19:23 (*.101.207.252)

핫..차보다 정작 배경이 더 관심을 주시는...-_-;;
저긴 일산이구요, 버스 타려면 일단 누군가 차로 정류장까지 태워다 줘야 하는 왕시골이랍니다..^^;
게다가 밖에 차를 세워놔야해서 차가 금방 더러워지는 덕분에 주중엔 늘 씌워놓고 있습니다.
2008.11.25 11:11:41 (*.128.232.198)
저랑 같은차를 타고 계시네요^^ 연식도 같구...
이번에 미국에 있는 사촌동생 들어올때 UUC 클러치 세트 사오라고 해서 갈아볼 예정입니다...
슈퍼차져 올릴생각으로 가져왔는데... 조수석튜닝을 제대로 하는바람에... 물건너갔고...
일단 클러치랑 경량플라이휠이랑 교환해볼 예정입니다^^
이번에 미국에 있는 사촌동생 들어올때 UUC 클러치 세트 사오라고 해서 갈아볼 예정입니다...
슈퍼차져 올릴생각으로 가져왔는데... 조수석튜닝을 제대로 하는바람에... 물건너갔고...
일단 클러치랑 경량플라이휠이랑 교환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