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우연히 제 미니홈피에서 잊고 지냈던 사진들입니다.
2005년 여름에 분당에서 한 정모였지요.
꽤나 많은 분들이 모이셨었던 기억이 ^^
다시 보니 무척 새롭네요.
황호선님, 조용재님, 정한조님, 장인수님 등등 낮익은 얼굴들 ㅎㅎㅎ
오래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제 컴퓨터에서는 파일첨부, 선택삭제, 본문삽입 이 버튼들이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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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여름에 분당에서 한 정모였지요.
꽤나 많은 분들이 모이셨었던 기억이 ^^
다시 보니 무척 새롭네요.
황호선님, 조용재님, 정한조님, 장인수님 등등 낮익은 얼굴들 ㅎㅎㅎ
오래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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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20:29:02 (*.64.142.163)
테드 벙개는 꼭참가해보고싶은데 이상할정도로 휴가랑 기간이안맞더군요..
벙개를 하면 꼭참가해보고싶습니다 ^^
3년밖에 안됀 시절인데 이상할정도로 옛날같네요
벙개를 하면 꼭참가해보고싶습니다 ^^
3년밖에 안됀 시절인데 이상할정도로 옛날같네요
2008.11.25 20:57:15 (*.94.1.37)
저때 얼굴뵙고 이후론 거의 대부분의 회원분들을 못뵌것 같네요.. 저때 이후 새벅드라이빙때가 마지막인듯...
마지막 사진의 빨간색 골프 옆에 있는 남색의 제 차량이.... 왠만한 차들 사이에선 현란한 광으로 튀기를 좋아하는데... 테드 모임에만 오면 그 광들을 모두 집에 두고 오는지, 눈에 잘 띄질 않아서.... 고민입니다..^^
아마도 본넷을 올리고 장인수님의 손가락이 가르키고 있는 엔진의 차량은 김민욱님께서 뽑아오신 TG 3.3인것 같네요...
아직도 머릿속엔 저날의 기억이 엊그제 지난 일만 같은데... 휴~~ 08년12월이 다가오고...이제 만 4년이 되어가네요..^^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여서 반가운 분들을 모두 뵐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진의 빨간색 골프 옆에 있는 남색의 제 차량이.... 왠만한 차들 사이에선 현란한 광으로 튀기를 좋아하는데... 테드 모임에만 오면 그 광들을 모두 집에 두고 오는지, 눈에 잘 띄질 않아서.... 고민입니다..^^
아마도 본넷을 올리고 장인수님의 손가락이 가르키고 있는 엔진의 차량은 김민욱님께서 뽑아오신 TG 3.3인것 같네요...
아직도 머릿속엔 저날의 기억이 엊그제 지난 일만 같은데... 휴~~ 08년12월이 다가오고...이제 만 4년이 되어가네요..^^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여서 반가운 분들을 모두 뵐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8.11.25 23:34:05 (*.130.122.171)
저 때는 대전에서 박병호님의 ITB 아반떼와 더불어 열심히 달려서 참석했었는데, 지금은 저 장소에서 5분 남짓한 거리에서 일하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