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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 드라이브를 가고자 피곤한데도 일어나 아름다운 은해사로 향했습니다.
편의점에 들려 커피와 도시락 2개를 사서 향했습니다.
오늘은 테드회원이자 친구인 권재균님과 함께 했습니다.
가는 길이 노면이 너무 안좋아 저도 승용차 포기하고 SUV로 택했고 , 재균님도
아반떼를 택해 갔습니다.
도착해서 도시락 먹고 커피 한잔하고 담배좀 피고 헤어졌습니다.
아침 은해사는 햇살에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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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이 맑네요..
저는 이제 슬슬 세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