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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사 친한 누나에게 마일리지 혜택 받으려면 계기판 사진과 차 번호 사진이
필요하다 하여 저녁 늦게 주차장에 가서 제 애마들 명함 사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언제까지 이 녀석들하고 함께 할지는 모르나 같이 있는 동안은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보살펴 주려 합니다.
한 녀석 더 입양하고 싶은데 와이프 눈치가 살벌하네요.
늦은 저녁 어디로 좀 가서 힐링을 하고 싶은데 , 경주번개도 늦개 보고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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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7:12:09 (*.229.176.18)

아;;
하나 더 표현 했어야 하네요;;
하나같이 봉근님의 주차 센스가 엿보이는 사진인 것 같아 역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b
저 역시 종종 오버해서..
(마눌님에 과하다고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공간이 부족하면 카니발은 덩치 때문에 운전석 도어를 봉인하고 조수석으로 내리거든요;;
건설된지 오래된 지방 소재 아파트다보니.. 어지간히 새 건물들이 아닌 이상 난감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7.02.26 18:21:55 (*.92.230.237)
세상에나....정말이지 골라타는 재미가 남다르시겠어요^^
그나저나 한 대 더 들이고 싶으신 차량은 어떤 차량인지 궁금해지네요~ ㅎ
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 주차 타워.. 같은 것이 뜬금 없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