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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이브 하기 정말 좋은 계절 입니다.
오픈도 하기 좋고 달리기도 좋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날씨네요.
오늘 새벽 6시 좀 넘어서 권재균님과 함께 운문댐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끈적끈적 하지 않은 바람이 상쾌하게 맞아 주네요.
도착해서 휴게소에서 오뎅 좀 먹어주고 커피묵고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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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19:01:34 (*.39.139.213)

늘 함께 달리던 동료들이 인제로 가버린지라 오늘밤은 저 혼자 드라이브 삼아 운문댐을 가보려 합니다.
적적하지만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적적하지만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