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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합인 GLC300+알파로메오4c+아우디a4아반트입니다. 알파는 여름에 주말용내지는 날씨좋을때 출퇴근용, 보통 댈리로는 아우디를 타지요. 역시 웨건타입이 평상시에나 짐차로는 최고지요. 쥐엘씨는 와이프님이 딸아이와 타고댕기는용으로 쓰고있습니다.
이건 알파들이기전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아우디+케이맨981 이였습니다... 케이맨이 정이 도저히 들질않아서 얼마안타고 보냈습니다. 너무나도 좋고 편한 스포츠카이긴한데 로터스를 타다가 케이맨을 타니 너무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류의 알파로 기변하였습니다.
이건 바로 전 조합이였던 로터스+디스커버리+아우디.. 딸아이가 가장좋아하던차였습니다. 파는당일날 차안에서 도저히 안나올라고 그래서 혼났습니다.
이조합이 가장 좋았던것같습니다. 디스커버리스포츠는 7인승옵션으로 (물론불편하겠지만) 3열시트도있었구요, 가끔쓰면 두가족이 한차로이동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젤 좋은건 아우디아반트. 다른차들은 신나게 기변하였는데 아반트는 도저히 편해서 기변할수없게되더군요.
2017.09.30 07:49:01 (*.199.81.139)
온타리거주하시는군요... 저는 밴쿠버에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흔하지 않은 알파를 구입하셨군요. 케이맨과 비교하여 알파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이런저런차가 많은 밴쿠버에서도 알파 c4 본적이 다섯번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2017.09.30 12:46:23 (*.144.209.123)
로터스와 4c 둘다 오너였던 저로서도 약간 공감이 가네요
로터스는 남녀노소 나이불문없이 다 이뻐하더군요
할머니들마저 이쁘다고 해주셔서 놀란기억이 있네요
로터스는 남녀노소 나이불문없이 다 이뻐하더군요
할머니들마저 이쁘다고 해주셔서 놀란기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