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이렇게 짝 맞춰서 꼭 찍어보고 싶었는데...
쉬는날에 귀찮음을 무릅쓰고 찍어봤습니다...
하나는 막 봄철에 황사 많을때 찍은거고
하나는 오늘 찍은거라 하늘 차이가 엄청나네요 ㅎㅎ
나중에는 현대에서 출시한 왜건 다 모아서 찍어보고 싶기도...
도로에서 찍은건 공원 진입로라 차량 통행이 없는 곳 입니다.. ㅎㅎ
2017.10.05 14:15:36 (*.229.176.18)

재미밌는 설정샷 잘 보았습니다.
귀차니즘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공을 들이셨다고 보는 것이 맞는 표현 인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공을 들이셨다고 보는 것이 맞는 표현 인 것 같습니다
2017.10.06 00:57:28 (*.103.135.123)
i30cw도 좋은 차 이지만 전 아반떼 투어링에 더 눈이 가네요.
이제는 거리에서도 보기 힘든 귀한 차량인 만큼 앞으로도 잘 유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0.06 07:26:47 (*.139.236.50)

배경이 다르니 다른 시대 사진을 찍어 놓은듯한 묘한 느낌이 듭니다.
세대가 다른 ^^
1994 / 2000 년대 재미집니다.
2017.10.11 23:05:05 (*.255.157.214)
첫 차를 초대 아반떼 세단으로 시작하신 아버지께서도 투어링을 가지고 싶으셨지만 비싸서 세단으로 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초대 아반떼 특유의 유선형 디자인과 늘씬한 정통 스테이션 왜건의 모습이 잘 조화된 덕인지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아반떼 투어링이 보이면 자연스레 고개가 돌아가곤 합니다 ㅎㅎ 호불호가 갈리는 세단 뒷문짝 그대로 가져다 붙인 모습도 제게는 이쁘게만 보입니다 ㅎㅎ 좋은 차 오래오래 안전운행하세요~ ㅎㅎ
FD는 RV 같은 라인인데 투어링은 완전한 스테이션왜건의 느낌.... 납작하고 길죽한게 정말 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