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포드 머스탱 GT와 1977 토요타 셀리카 GT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앞에서 같이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제개 패스트백을 너무 좋아해서, 뒷면으로 밖에 안 찍었나 봅니다... 절대 제가 후진주차를 못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이것도 후면 앵글을 살려서 패스트백을 강조한 사진이네요...
아무튼 저도 흐름 동참 합니다!
30년 터울이군요 쿨럭
패스트백 스타일이지만, 패스트백이라고 못 불리는 차들 이라는 것도 비슷하죠.(패스트백 스타일의 쿱과 패스트백 스타일의 리프트백)
사실 셀리카는 제가 69년형 머스탱 패스트백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대안으로 산 자동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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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터울이군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