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바디: Nikon F3hp
렌즈: Nikkor 24mm 2.8
필름: 코닥 컬러플러스200
스캔: Noritsu (부산 조방 앞 조광칼라)
장소: 송정해수욕장
사진가: 표세원
모델: 나이를 잊고사는 童顔 AP1 99년식^^
사무실 앞에서 S2000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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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20:55:17 (*.153.154.40)

야쿠루트 수레가 정말 멋지게 생겼네요. 번호판 안다셨나요? ㅎ 예전 MCC 생각하면 꿈에도 못꾸는 것인데요. 아이샤인에 달린 리어백은 GIVI제품인가요?
2009.12.02 01:27:18 (*.144.247.96)

필름으로 찍은사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대학졸업반시절 와이프와 같이 찍곤했던게
마지막이었던것 같은데...
최근 천체사진에 관심을 가지면서 하나 장만해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요새 필카는 워낙 싸죠^^)
2009.12.02 10:57:22 (*.165.11.21)

세원님의 에스니센은 정말 관리상태 최상입니다. 레드컬러의 시트는 관리하기 쉬운편이 아닌데 저 번들거리지 않고 은은한 광택하며....
테드에 수준급의 디테일링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시간적 지역적 한계로 함께 디테일할 기회를 못가지는게 아쉽습니다.
2009.12.02 16:06:03 (*.35.194.59)
아아~찍힌 머쉰이나, 찍은 머쉰.
둘다 부럽습니다~!
(한동안 보유했었던 F5와 끝내 모터와인딩을 달아주지 못했던 F3.
그 차디찬 머쉰들이 그립습니다. ㅜ.ㅜ)
10년 세월을 무색케 하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