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바디: Nikon F3hp
렌즈: Nikkor 24mm 2.8
필름: 코닥 컬러플러스200
스캔: Noritsu (부산 조방 앞 조광칼라)
장소: 송정해수욕장
사진가: 표세원
모델: 나이를 잊고사는 童顔 AP1 99년식^^
사무실 앞에서 S2000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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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루트 수레가 정말 멋지게 생겼네요. 번호판 안다셨나요? ㅎ 예전 MCC 생각하면 꿈에도 못꾸는 것인데요. 아이샤인에 달린 리어백은 GIVI제품인가요?

필름으로 찍은사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대학졸업반시절 와이프와 같이 찍곤했던게
마지막이었던것 같은데...
최근 천체사진에 관심을 가지면서 하나 장만해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요새 필카는 워낙 싸죠^^)

세원님의 에스니센은 정말 관리상태 최상입니다. 레드컬러의 시트는 관리하기 쉬운편이 아닌데 저 번들거리지 않고 은은한 광택하며....
테드에 수준급의 디테일링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시간적 지역적 한계로 함께 디테일할 기회를 못가지는게 아쉽습니다.
아아~찍힌 머쉰이나, 찍은 머쉰.
둘다 부럽습니다~!
(한동안 보유했었던 F5와 끝내 모터와인딩을 달아주지 못했던 F3.
그 차디찬 머쉰들이 그립습니다. ㅜ.ㅜ)
10년 세월을 무색케 하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