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날씨도 훈훈하고 해서 저녁먹고 어슬렁어슬렁 자동차사진 사냥 갔었습니다
Dodge Challanger 다지 챌린저
Dodge Charger 다지 차저
Kia Soul 기아 쏘울- 생각보다 엄청 컸습니다
Kia Sportage / Sorento 기아 스포티지 / 쏘렌토
Hyundai Sonata / Genesis / Gen Coupe 현대 쏘나타 / 제네시스 / 제네시스 쿠페
제네시스 쿠페는 길에서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본 건 처음이네요
세단은 가끔 보입니다 가격이 4,1000불이 붙었더라구요
Ford Mustang / Taurus / 포드 머스탱 / 토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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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시간이 나면 테스트드라이브 이던 견적 한번 뽑아보러 이든 딜러십에 가곤 합니다 ㅎㅎ 아내가 참 부지런하다고 하더군요 ㅎㅎ 근데 저 신형 토러스는 앞모습, 옆모습 다 맘에 드는데 뒷모습이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요
저도 지난주에 딜러샾을 하루종일 돌아다녀봤습니다.
이상하게 이쪽은 일요일엔 딜러가 문을 열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세일즈맨들 신경쓰지 않고 마음껏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몇몇 시승을 해보고 싶었던 차종들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p.s 사진중에 신형 토러스는 생각보다 덩치가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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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서 시간 남고 심심할때 딜러십에 가끔식 갑니다....
그러나 저의 목적은 구경이 아니라 테스트드라이브..ㅋㅋㅋㅋ 관심 있는척 하면서 이건 한번 저거 한번씩 타보는 거죠...ㅋㅋㅋ
쫌 있어 보이는척, 관심 있는척 하면 딜러에 차가 없고, 만약 자기 보스가 그 차를 가지고 있으면 보스 차를 빼서서 테스트드라이브 시켜준 적도 한두번 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얼마전 Corvette Z01도 시승해 봤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