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2010년 현대 제네시스 4.6L 사진들입니다.
Titanium Gray Metallic이여 interior는 black.
Power: 385 hp @6500 rpm, 91 octane사용시. 87 octane사용시는 378hp.
Torque: 333 lb-ft @3500 rpm 차뽑고 나서 1,000mile넘은후에 Las Vegas에서 Reno가는길에 Freeway에서 145mph (233 kmh)까지 15분정도 몰아봤음. 흔들림이나 요동이 전혀없음. 일제차Lexus 460, Infiniti M45, Mercedes Benz S550에 꿀리지않음.
ㅎ ㅎ ㅎ
졸지에 제가 장군이 됐군요.
사실 저의 실명은 조금 부끄럽습니다. 이병박..하필이면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사람과 비슷해서 부모님이 진짜로 원망스럽습니다.
차라리 이무현이라든지. 이대중이 훨씬좋았을탠데
좋은 차 뽑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시트 재질하고 내장재가 내수용과는 많이 다른 듯하네요. 미국 판매가에 맞추려니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이차 역수로 꼭 소장하고 픈 차량인데 부럽습니다.
메인테넌스도 쉬운 현대의 병기 꼭 가지고 싶습니다.
4.6의 휠마력 아...목마르다...
쏘지는 않지만 넉넉한 파워로 드라이빙 하고 싶습니다.
내수에서 보기 힘든 몇 안되는 국산 차종을 소유하셨네요...
주행 느낌이 어떨지 정말 궁금한 차종입니다...
제 기억에 1열 시트는 내수형과 조금 달라 보이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ㅡ.ㅡ;;
시트 자체가 그리 푹신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내수 기준)
사진의 시트는 좀 실망스러워 보인다는... (단가 차이가 좀 나겠는데요?)
암튼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가 매우 궁금한 차종입니다...
논외로, 성함에 대해서는 너무 괘로워하시지 않으시길... 그래도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
예전에 라디오에서 임어전씨 라는 분이 소개되더군요... Emerg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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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습니다. 저도 8기통 느껴보고파요..^.^
제네 오너로서 심각히 8기 역수 생각하다 걍 숩차져 올렸습니다.
하지만 순정의 느낌이 부드럽고 좋아요...
나 같은 사람 위해서 걍 4.6 국내에도 출시 하면 좋겠어요...
장군님;;; 본문 삽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