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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RSR 원하시는 분이 계시는거 같아서 사진과 영상 올립니다. 배기음도 들리는데 왜 저런 멋진 배기음을 가진 차를 단 하루만 공개하는지 ㅜㅜ
이번 모터쇼는 참가업체가 많아서 프레스데이때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차는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다른업체가 프레스브리핑에서 공개한 차량을 보고 싶으면 아래주소 링크 클릭하세요.
김영덕님 올려주신 화면과 앵글이 비슷한데, 지금 화면에 보이는 앞에 카메라 혹시 영덕님 핸펀 아닌가요?..ㅎㅎㅎ
갑자기 급궁금..
르망 경주차 처럼 미드쉽 엔진룸 위에 팬이 달려있더군요. 냉각용인지, 다운포스용인지....
그것 말고는 별다른 감흥이 없던데.... 원체 폴쇠가 제 체질이 아니랏 그런가...
암튼 이종권님은 디카프리오 닮은 외국인하고 이야기 나누시는 것만 봤고 인사는 못했습니다만
간만에 만난 마사장님이 폴쇠 언제 살거냐고 갈구더군요. ㅎㅎㅎ

상하이로 가는 길목에서 하루만이라도 전시 일정 뽑아 낸 저희 마케팅 팀에게 저는 박수입니다. 일반인에게 하루라도 공개되었다면 좋았겠지만요. 보고 싶으셨지만 못 보신 분들께는 죄송.. 현장 분위기는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jklee723/130106037879 나 Jason 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anybuddy/40126439110 로 봐주세요.
제가 찍은 동영상 올라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e4ssb6RNuM&hd=1
http://www.youtube.com/watch?v=BzZmpLFMUjk&hd=1
두번째 동영상의 한국분은 포르쉐 마케팅 PR 매니저인 이재원 이사님이십니다.
과거 포르쉐의 라인이 살아있긴한데... 이젠 페라리의 이미지가 먼저 오버랩되어 버리는군요 .. 역시 자주보는것에 더 익숙해지는것은 어쩔수없는듯.. ㅎ